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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새 히어로팀 '싫어요' 25만개 받은 사연

캐릭터 디자인이 어째 좀...

15,52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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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마블 코믹스에서

새로운 히어로 팀의

등장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뉴 워리어즈'

2020 버전인데요.


멤버가 뉴 페이스로만 꾸려져

대단한 호응이 기대됐는데...

트레일러 영상에

무려 25만개의 '싫어요'

가 달렸습니다.


?!

깜짝!

실제 스토리의 윤곽이

제대로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비난을

받게 된 걸까요?

뉴 워리어즈 2020
어떤 히어로인가요?

뉴 워리즈 2020의 멤버는


트레일블레이저

스크린타임

세이프스페이스

스노우플레이크

B-네거티브


총 다섯명입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과체중 여성 캐릭터로

가방에서 어떤 물건이든

원하는 걸 꺼낼 수 있고

스크린타임은 뇌가

인터넷 망과 연결돼 있어


모든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동양인 캐릭터죠.

스노우플레이크와

세이프스페이스는

쌍둥이 남매로


눈덩이를 이용한 공격,

방어막을 가동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B-네거티브는

외관상 드러난 것 처럼

뱀파이어입니다.


그냥 누가 봐도 뱀파이어임.

뉴 워리어즈 2020은
소수자에 대한 대변?

뉴 워리어즈 2020의 멤버는

뱀파이어를 제외하곤

전부 다 유색인종이며


동성애적 측면도 있고,

논바이너리라는

성적 개념도 등장합니다.


네... 마블이 PC했네요.

사실 최근 많은 콘텐츠가

PC가 묻어서 나온다는 점 때문에

논란의 대상으로 오르고 있는데요.


물론 성적 소수자가

콘텐츠 내에 등장하는 것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일이지만

웹툰 <부기영화>의 한 컷

뉴 워리어즈 2020의 경우

서구권이 동양인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에 기반해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동양인은 인터넷에

강하다는 것 처럼요.

또 스노우플레이크와

세이프스페이스는

북미권에서


- 정치적 이슈에

관심 없는 백인여성


-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만

사고하는 사람

뜻하는 속어인데요.


마블이 과연 이걸

몰랐을까요?


그것도 둘이나.

민망

그동안 마블은 여러 작품에서

지나친 PC함에 대한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번 뉴 히어로 팀도

아직 정확한 윤곽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론

마구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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