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NC다이노스 미국 진출 사연

조회수 2020. 5. 18. 11: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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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 ♥ 노스캐롤라이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스포츠 경기가 멈춘 미국에 반해

한국은 현재 무관중으로

KBO 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 ESPN이

KBO 중계를 론칭하면서

미국 스포츠 팬들이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주가

NC다이노스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공룡 화석이 자주

발견되는 곳이기 때문에


마스코트와도 딱 어울리고

NC라는 이름이

노스캐롤리아의

준말이기도 하니

애정과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흐뭇)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비롯해 현지 팬들이


NC 다이노스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내는 가운데

NC다이노스도 이를 활용해

노를 열심히 젓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는데요.


두유노클럽에

빠던, NC가 가입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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