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데뷔하고 싶은데 장비가 너무 비싸다고?
세계는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
그 말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죠.
그만큼 손쉬우면서,
녹화 성능 좋은 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다양한 하드웨어 업체들도
'스트리머' 겨냥 기기들을
내놓고 있죠.
제닉스
‘타이탄 스튜디오 프로’ 마이크도
이러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그 모습,
함께 상세히 살펴보시죠!
성능과 가성비
‘타이탄 스튜디오 프로’는
듀얼 모드 마이크로,
인터넷 방송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우선,
‘단일지향성’ 패턴을 지원해
전면부에 전달되는
목소리만을 선명하게 담아내죠.
여기에 추가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탑재해
주변 소음 제거도
가능합니다.
인식된 소음에 따라,
역위상 시그널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공 청소기를 쓰는 와중에도
무리없이 방송할 수 있죠.
이런 성능에도
가격대는 5만원 수준,
가성비는 확실히 챙긴다고
볼 수 있겠죠?
손쉽고 간편한 사용
사실 초심자 입장에서는
장비 선택보다는
설치가 고역이죠.
다행히, 이번 제품은
간편한 USB 연결만으로
모든 기능이 곧바로 동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별도 드라이버 설치도
달리 필요가 없죠!
작은 크기만큼이나
조작도 버튼 하나로
녹화, 음소거, 노이즈 캔슬링 설정이
모두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원한다면 3.5mm
헤드폰 단자를 꼽으면
녹화하는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도 있죠.
사실상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스튜디오를
꾸릴 수 있는 셈입니다.
이번에 살펴본
‘타이탄 스튜디오 프로’는
오는 4월 1일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작은 크기임에도
필수 기능, 가성비,
편리함 모두 담아내고 있죠.
1인 미디어를 꿈꾼다면,
처음부터 비싼 장비를
사는것보다
저렴하지만
성능은 확실한
가성비 장비를
마련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