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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주인공은 휴 잭맨?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ㅇ.<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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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게임을 원작으로 수많은 영화, 드라마가 만들어졌지만 상업적으로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퍼소닉', '위쳐'가 연이어 흥행하면서 다시금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너티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가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그것도 드라마 왕좌 HBO에서 말이죠! 심지어 에미상 받은 드라마 '체르노빌' 각본가 크레이그 메이진도 참여한다고!

드라마 맛집 HBO와 '체르노빌' 각본가의 만남이라니. 작품의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완전놀라움

HBO 드라마 '체르노빌'

드라마 '체르노빌'은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인데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나기 전, 그리고 이후의 사건들을 담담하고 진중하게 담아내 화제가 됐습니다. 세밀한 연출을 통한 의미 전달은 말할 것도 없고요.

기존 HBO 인기 시리즈였던 '왕좌의 게임'이 과감한 연출과 어마어마한 세트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체르노빌'은 화면 색상이나 배우의 표정 변화 등으로 '재난'을 둘러싼 이야기를 촘촘히 담아냈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세련되게, 그리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전달해서 호평을 받았죠.

'체르노빌' 각본가 크레이그 메이진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와해된 사회 시스템과 그 속에서 생존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게임이든 영상물이든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의 차별점은 바로 서사의 힘에서 나옵니다. 딸을 잃은 아버지 조엘과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했던 소녀 엘리의 이야기가 뭇 사람들을 매료시켜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죠.


너티독이야 워낙 플레이스테이션의 성능을 극상까지 끌여올려 게임을 만들어서 '지하에 외계인을 가둬두고 게임을 만든다'는 소리까지 든는 개발사기도 하고... 거기에 늘 서사까지 놓치지 않아서 마구 기대가 되네요.

너티독 닐 드럭만

실제로 게임을 만들었던 디렉터와 개발자도 드라마 제작에 참여합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닐 드럭만과 너티독 게임 개발을 맡아온 에반 웰스 공동 회장이 시나리오 제작에 참여하게 되죠.


(이거 완전 드림팀인데?)

이번 드라마는 조엘과 엘리를 중심으로 한 게임 스토리를 가져오되, 원작의 5년 후 이야기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아마 1편인 '라스트 오브 어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될 듯 하네요. 올해 5월 후속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나올 예정인데, 이 작품이 1편의 사건이 종료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지라 내용이 겹치지는 않을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 의문의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망가진 사회 시스템, 그리고 정글이 되어버린 숲 속에서 생존을 도모하는 인간상이 주로 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래서 '체르노빌' 각본가를 섭외한 것이겠죠?


사실 게임을 그대로 영상물로 옮겨도 괜찮겠지만 그 이상이 나올 수 있겠죠. 일단 자본이 빵빵한 HBO니까요! 


드라마 제작이 결정되고 나서부터 '가상 캐스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휴 잭맨!이 꼭 맡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조엘은 꼭 휴 잭맨이 되었으면...

이미 영화 '로건'에서 로라와 부녀케미 뿜뿜해주셨었다

엘리는 처음 포스터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배우 엘렌 페이지를 모델로 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실제로 엘렌 페이지는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 '비욘드 투 소울즈'의 주인공 모델이 된 적도 있죠.

이제 소녀라고 하기에는 결혼도 했고, 어엿한 어른이긴 한데.. 아직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얼굴에 듬뿍 품고 있어서 가능할 것 같기도?!

눈이 번쩍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발매도 머지 않았는데 드라마 제작까지.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연달아 들려오네요.


아직 제작 및 방영 일정에 대한 추가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게임에서 받은 감동을 TV 앞에서도 꼭 느껴보고 싶네요. 기대 가득 품고 기다려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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