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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병 이후 중국 우한의 모습

다큐멘터리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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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우한은 '중국의 시카고'라

불릴 정도로 인구가 많고


교통량이 많은 대도시이지만

전염병 창궐 이후로는

인적이 뚝 끊기고

시민들이 집 안에 갇히거나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 영화 감독은


우한의 시내 풍경을 담아

'우한 긴 밤'이라는

단편 영화를 제작했는데요.

휴대폰으로 촬영한 이 영화는


중국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온 대도시가


얼마나 공허해질 수 있는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봉쇄가 발효된 1월 23일

아침의 우한 거리 풍경과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창문을 열고 큰 소리로


'조국과 나'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한에 아직 있는 사람들은
이 도전을 곧 극복할 것이다.

-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해당 영상은 SNS 웨이보에
게시됐었지만, 곧 사라졌고

현재는 유튜브 등 다른 플랫폼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란보 감독은

이번 작업을 토대로


우한 봉쇄에 대한

장편 다큐멘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한이라는 대도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재건이 불가능할 정도로
황폐화되는건
당연히 막아야 할 일입니다.


중국 정부의 대처도
분명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고요.

시무룩

하지만 이 사태를

우한이 느닷없이 겪게 된

재앙으로 결론짓기에는

석연찮은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현재 세계에는

야생동물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바람에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등장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과학적으로 100%  

규명된 사실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와

또 다른 나라들을 생각해 보면...

후아앙

순수하게 안타깝다는

마음으로만

보기는 힘들죠.

이젠 우한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도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불안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중입니다.

전 세계의 재앙이 되어버린
코로나19 사태.

아무쪼록 빨리 나아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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