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여성 최초 그래미 역사 만든 19세 아티스트
조회수 2020. 1. 28. 11:43 수정
그래미 어워드 최초 여성 4관왕, 최연소 수상자 빌리 아일리시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네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 베스트 뉴 아티스트
- 송 오브 이어
- 앨범 오브 더 이어
- 레코드 오브 더 이어
4관왕을 거머쥐었는데요.
한 아티스트가 4개 부문 상을
수상하는 것은 39년만이며
여성으로서는 최초입니다.
또 62년 그래미 역사상
앨범, 레코드 부문
최연소 수상자가 됐는데요.
겨우 19살의 나이에
이 모든 것을 해내다니
대견스럽고 장하네요 :)
"함께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모두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감사하고 영광이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 수상 소감中
Z세대 정서를 대표하는
곡들로 사랑받아온
빌리 아일리시.
그녀의 다른 음악활동도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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