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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엄마' 대너리스가 연애를 시작했다

조회수 2019. 11. 28. 14: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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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에서! >.ㅇ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을 열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에밀리아 클라크.

이야기 속의 대너리스만큼이나
매력적이고, 아름답고, 입체적이면서도
단단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죠!

왕좌의 게임 종영과 동시에

삼용엄마를 은퇴(?)하신 이후에는

어떻게 지내시나 했더니...


세상 달달하게 연애를 하고 계십니다.

상대는 배우 헨리 골딩.


12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에서

연인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작품은 가수를 꿈꾸지만

인생이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케이트가

특별한 남자 톰을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슬에 묶인 대너리스는 봤는데 전구는 생소)
'미 비포 유' 이후 오랜만에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만 봐도 사랑스러움이 뿜뿜 느껴지죠?
에밀리아 클라크가 주제곡도
직접 불렀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되는 

라스트 크리스마스!

겨울과 잘 어울리는 로맨틱코미디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면 어떨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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