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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드라마도 나온다고? (feat. 소니)

소니가 만드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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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니 픽쳐스로 스파이더맨 판권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이어, 스파이더맨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MCU에서 분리된 스파이더맨은 이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여야만 하는 상황이다. 마블에서 진행 중이었던 솔로 무비 시리즈는 취소되었고, 이 시리즈를 소니 픽쳐스에서 이어갈지 여부가 관건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소니가 내민 카드는 영화가 아닌 TV 시리즈인데, 전체 5~6화 정도의 분량으로 드라마를 제작하겠다는 이야기다.

현지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com)와의 인터뷰에서 소니 픽쳐스 CEO 토니 빈시케라는 슈퍼히어로 팬덤은 물론 영화계의 주요 관심사가 된 스파이더맨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토니 빈시케라는 '케빈 파이기와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제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는 협상이 종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니 CEO 토니 빈시케라

2017년 5월 소니 픽쳐스의 CEO로 부임한 토니 빈시케라는 인터뷰에서 '2년 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넷플릭스 등의 OTT 플랫폼)의 증가에 발맞춰야 할 필요를 느꼈다'며,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의 TV 시리즈를 기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언제부터 기획 단계에 접어들었는지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새로운 유니버스를 구성해야 하는 소니 픽쳐스의 입장 관계상 부담이 큰 영화보다는 TV 시리즈를 제작하는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현재 스파이더맨 서사는 MCU에서 그의 멘토였던 아이언맨의 그늘에서 홀로서기를 완성한 형태다. 


하지만 MCU 최후의 스파이더맨 타이틀이 되어 버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쿠키 영상에서 오랜 기간 피터 파커의 숙적이자 스파이더맨을 괴롭혀 온 언론인이었던 J. 조나 제임슨(일명 JJJ)이 등장해 피터의 정체를 까발려 버린 이상, 초유의 사태를 회복할 만한 서사를 새로이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기존의 MCU에서 보여준 서사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꾸려갈 수도 있겠지만, TV 시리즈가 어떤 시나리오로 전개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정보는 없다.


토니 빈시케라는 버라이어티와의 해당 인터뷰에서 '소니 픽쳐스에도 좋은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여정에 이제는 어른의 사정이 개입되지 않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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