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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가 나온다고? 실화임?

심지어 감독까지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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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가 처음 MCU를 시작할 때,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흩날려라 상태였던 판권이었다.

추억의 과거짤

디즈니의 폭스 사 인수로

이미 영화화되어 시리즈로 제작된

엑스맨까지 본가로 돌아왔지만,

아직 돌아오지 못한 캐릭터들이 있다.

바로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들.

MCU에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있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시작으로

스파이더맨이 공식 합류했지만


여전히 판권은 소니에 있고,

영화 제작만 마블이 하고 있는 상태.

홈커밍인데 홈커밍이 아닌 상황

소니가 갖고 있는 캐릭터들은

스파이더맨을 포함해 베놈, 카니지 등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다.


지난해 개봉한 '베놈'역시

이런 이유 때문에 소니에서 제작했고,

MCU의 공식 라인업이 아니었다.

연기파 미남배우인 톰 하디가

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된 데다,

이전에 등장했던 베놈과는 달리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비주얼로

기대감을 한껏 올려 주었던 영화 '베놈'.

불행하게도 개봉 이후에는

시나리오에 구멍이 많다던가,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때문에

그리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글로벌 흥행에는 성공했다.

베놈과 에디의 사랑이야기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았다

마블 팬들 사이에서는 '베놈'을 두고

소니가 이제 그만 스파이더맨을

놔주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꽤 많았지만,


'베놈'이 흥행에 성공하게 되면서

소니가 절대 놔줄 리가 없다는 게

공공연한 의견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베놈'의 후속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는데...


며칠 전 외신 '버라이어티'지에서는

모션캡쳐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

앤디 서키스가 '베놈 2'의 감독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앤디 서키스는 '블랙 팬서'에서

율리시스 클로 역할을 맡아 연기한 배우로,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모션캡쳐,

'킹콩'에서 킹콩 등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2017년부터 연출을 시작했고

2018년에는 '모글리: 정글의 전설'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던 배우 겸 감독인데.


전작의 감독이었던 루반 플레셔는

연출이나 시나리오 면에서 

자비없는 악평을 받았던 바,

앤디 서키스의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보인다.

우려되는 점이 너무나 많은 '베놈 2',

하지만 동시에 다행스러운 것은

전편의 주인공인  톰 하디가 그대로

주연을 맡을 예정이란 사실.

잘생김

올해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 예정이라는 '베놈 2'.

톰 하디의 베놈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건

꽤나 반가운 일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전편처럼 허술한 스토리라인과

애매한 캐릭터 묘사로 일관한다면

전편만도 못한 속편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 촬영도 시작하기 전이니까,

앤디 서키스와 톰 하디를 믿어 보도록 하자.

필자/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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