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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의 '로키' 죽은 줄 알았지?

로키는 살아 있다! 감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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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지난날의 배신자 이미지를 상쇄하듯 토르 편에 선 모습을 보여주었던 우리의 악동 히어로 로키. 


톰 히들스턴이 연기한 로키는 토르 솔로무비 시리즈로 시작해 '어벤져스' 1편에 이르러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I, Loki,
Prince of Asgard,
Odinson

나 로키,
아스가르드의 왕자,
오딘의 아들

(후략)

하지만 MCU팬들에게는 가슴 절절했을 이 대사. 로키는 자신이 오딘의 친아들이 아니고, 서리거인 일족의 왕인 라우페이슨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계속해서 오딘의 아들임을 부정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대사를 치자마자 타노스의 손에 유명을 달리하고야 만다.

시작부터 죽어나가는 히어로들로 마지막까지 팬들의 애간장을 녹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된 이후, '핑거 스냅'으로 사라진 히어로들은 물론 영화에서 고인이 되어 버린 캐릭터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이 중에는 당연히 로키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로키의 생사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로키는 죽었다"고 밝혀 로키 팬들의 가슴에 구멍이 뚫리고야 만다.

그러던 와중,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촬영장 유출 컷이 공개되면서 로키 배역의 톰 히들스턴이 '어벤져스' 1편 당시의 복장으로 촬영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매 영화마다 죽은 것처럼 보였고,  토르조차도 로키가 죽었다고 생각해 몇 번이고 동생의 명복을 빌었지만 계속해서 살아 돌아왔던 로키였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 돌아오는 로키의 모습을 다들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것은 '어벤져스 1'과 '토르: 다크 월드' 시점, 즉 과거의 로키 뿐이었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르에 의해 압송되던 중, 앤트맨과 아이언맨이 일으킨 작은 소요사태 와중에 태서랙트를 집어들고 도주에 성공한다.


이후 MCU 팬덤에서는 이 장면을 토대로 한 가설인 "로키가 다른 차원에 생존해 있다!"를 본격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위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지시간 1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독인 루소 형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로키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로키는 스페이스 스톤을 가진 채,
다른 시간대에 살아 있다.

타노스로부터 토르와 아스가르드를 지키려  속임수를 사용하고자 했지만, 타노스에겐 통하지 않았고... 불행히도 죽음을 맞이했던 로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다른 타임라인의 가능성을 열어둠으로써 어딘가에는 로키가 살아 있으며, 또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있음을 감독의 언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말 런칭하는  디즈니의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될 프로그램 중 로키의 스핀오프 드라마가 확정된 바 있다.


이 스핀오프 드라마에서  로키의 어떤 시점의,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아직 상세한 내용은 전혀 밝혀진 바 없는 상황이지만, 살아 돌아온 것이나 다름없는  로키의 새로운 이야기가 스핀오프 드라마를 통해 공개되기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다.

한편 디즈니는 공식 발표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의 런칭 일정을 대략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솔로무비가 없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스핀오프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을 세웠다. 

지금까지 확정 발표된 스핀오프 드라마는 ...




'스칼렛 위치&비전'

'팔콘& 윈터 솔져'

'로키'까지

모두 3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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