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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슈퍼 히어로, 다크 피닉스가 온다

지난달 말 드디어 엑스맨 시리즈의 새 영화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최강의 엑스맨인 진 그레이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이번 영화에서는 피닉스 사가와 진 그레이의 이야기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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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N 작성일자2018.10.11. | 24,152 읽음

지난달 말 드디어 엑스맨 시리즈의 새 영화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최강의 엑스맨인 진 그레이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이번 영화에서는 피닉스 사가와 진 그레이의 이야기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며칠 전에는 드디어 많은 마블팬들이 기대해 왔던 엑스맨과 MCU의 만남이 성사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죠! 그래서 더 기대되는 이번 엑스맨의 신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죠.


예고편 영상은 혼란스러운 상황의 어린 진 그레이로부터 시작됩니다. 진을 안심시키는 사람은 젊은 시절의 프로페서 엑스군요. 하지만 찰스가 진을 '보호하기 위해' 한 일은 여전히 진을 위한 일이라기엔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진은 방황 끝에 자제력을 잃고 다크 피닉스로 변하고 마는군요. 진 그레이의 폭주와 그를 둘러싼 엑스맨들의 고군분투가 주요 내용이 될 거라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시놉시스에 의하면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지에 몰리는 위기를 겪은 진 그레이는 통제 불가능한 강력한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정신상태가 불안정해져 결국 엑스맨들까지 혼란으로 밀어넣고 만다고 하는데요.

우주에서의 임무는 시아 제국, 스크럴과 관계가 있을 걸로 보이고 진이 얻게 되는 힘은 바로 피닉스 포스겠죠.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다크 피닉스'는 바로 이 피닉스 포스에게 진의 정신이 잠식당했을 때 폭주 상태가 되어 나타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의 정신이 피닉스 포스를 제어할 수 있는 상태인 경우에는 '화이트 피닉스 오브 더 크라운'이 되고 더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우주로 무대를 옮긴 엑스맨들은 외계인들과의 싸움은 물론, 아군인 진 그레이의 폭주까지 막아야겠네요. 스토리라인 자체는 대략적으로 예상 가능할 것 같지만, 다크 피닉스의 힘을 발휘하는 진 그레이의 모습이나 엑스맨들의 분투 장면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부분입니다.

영화가 토대로 하고 있는 원작은, 마블 코믹스의 '다크 피닉스 사가'입니다. 진 그레이가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내용이죠.


주역급 캐릭터였던 진 그레이의 파격적인 선택 뿐 아니라,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었다고는 하지만 히어로가 타락했다는 점, 그리고 그 원인이 피닉스 포스라는 점 등 다양한 매력포인트 및 시사점으로 지금도 고전으로 손꼽히는 코믹스인데요.

이 코믹스의 진 그레이는 다크 피닉스로 폭주한 뒤 외계문명인 시아 제국의 행성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엑스맨들과도 전투를 벌이는 등 화려한 전적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겁나 무섭다

이전 영화에서도 진 그레이는 세계관 최강의 엑스맨으로서 강력한 힘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시리즈마다 피닉스 포스에 대한 해석에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강력한 염력과 텔레파시를 사용한 정신조종 등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죠.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는 아포칼립스를 상대로 고전을 금치 못했던 엑스맨들이었지만, 진 그레이가 잠재력을 전부 발휘하기 시작하자 종잇장처럼 나가떨어지는 아포칼립스는 진 그레이의 압도적인 힘을 더욱 강렬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프리퀄의 새로운 작품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 다크 피닉스를 구체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는 점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바 있습니다.


계속된 개봉일 연기 및 재촬영 소식에 많은 팬들을 우려하게 하기도 했었죠. 당초 올해 11월 개봉이었던 영화가 내년 6월까지 밀렸으니 아무래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요.

하지만 한스 짐머가 영화음악을 맡았다는 소식도 있고, 마션과 헌츠맨, 인터스텔라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릴렌드라 네라마니 역으로 등장하니 완성도는 믿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다크 피닉스로 '흑화'를 제대로 보여줄 진 그레이의 모습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 주요한 매력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MCU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필자: 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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