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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타노스는 결국 죽는다!?

오늘은 어벤져스4의 스토리와 앞으로의 MCU에 관해 나름대로 신빙성 있는 루머 몇 가지를 꼽아 보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많이 나왔던 이야기도 있고, 조금 새로운 이야기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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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N 작성일자2018.09.13. | 19,149 읽음

MCU가 이렇게 오랫동안 안 나오는거, 엄청 오랜만에 있는 일 같은데요. 그만큼 어벤져스4에 대한 루머도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뜨는 촬영장 유출컷이나 세트 이미지, 인터넷 상을 떠도는 관계자의 증언(루머성이 짙은)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인피니티 워 개봉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루머가 나왔다가 들어갔다 하고 있군요.


유독 어벤져스 4편 루머가 심한 이유는...바로 전편인 인피니티 워의 비극적인 결말 때문이겠죠. 이제는 스포라고 하기도 어려운 그 슬픈 사실들 때문에 팬들은 대부분 이 비극을 뒤집어 주길 기대하고 있죠.

여러분 사랑해요

오늘은 어벤져스4의 스토리와 앞으로의 MCU에 관해 나름대로 신빙성 있는 루머 몇 가지를 꼽아 보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많이 나왔던 이야기도 있고, 조금 새로운 이야기도 있을 것 같네요!

타노스는 결국 죽을 것이다...?

모든 일의 원흉이죠. 타노스의 손가락 한 방에 영화도 팬덤도 슬픔으로 물들었다 이말입니다. 히어로 팀들조차 반절이 날아가 버렸으니 누가 살아있고 아닌지도 확실하지 못한 상황이에요.

캡아한테서 버키를 뺏질 않나 아이언맨한테서 스파이더맨을 뺏질 않나(?!) 로키는 토르 보는 앞에서 죽이고 하여간 상당히 나쁜놈인 것만은 확실한데요, 어벤져스4에서 결국 갱생의 길 없이 죽음으로 가게 된다는 설입니다.

자기 나름대로는 당위성을 갖고 있었지만, 결코 용서받을 수 없을 짓을 저지른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가 과연 어떤 최후를 맞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타노스가 지금도 코믹스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고, 중요한 캐릭터이니만큼 향후를 도모하기 위해 살려둘 것이라는 이야기도 꽤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캡틴 아메리카,
새로운 어벤져스의 수장이 된다?

다들 아시다시피, 캡틴 아메리카는 시빌 워 이후 수배자가 되어 노마드(Nomad)로서 활동했지만, 어벤져스4 컨셉아트에서는 말끔해진 얼굴에 시그널 수트까지 다시 입고 등장했죠.

캡틴 아메리카의 복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지만 새로운 멤버들로 보강될 '뉴 어벤져스'가 꾸려지고, 이들을 이끄는 것이 캡틴이라는 이야깁니다. 


캡틴 역 배우인 크리스 에반스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재계약 여부에 대한 추가 언급은 없는 가운데 이 루머가 현실이 될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네요.

어벤져스4,
시간여행이 주된 테마가 될 것이다?

인피니티 워가 개봉된 직후, 그리고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양자영역에 대한 이야기가 풀리고 나자 계속해서 나왔던 떡밥이죠. 


시간여행을 통해 인피니티 건틀릿을 새로 만들어낸다, 혹은 인피니티 스톤을 모을 수 없게 만든다는 등 타임라인을 이용해 '스냅'을 되돌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쪽이든 이미 죽은 무수한 히어로들을 되살리기 위해, 또 인류의 절반을 돌려놓기 위해서는 시간여행이 아니라 더 엄청난 일이라도 해야 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시간여행이 주요한 테마인지 아닐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습니다.

타..타디스라든지

호크아이는 더 이상 없다,
로닌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피니티 워에서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었던 호크아이. 특별표지에는 등장했으면서 메인 포스터에는 콩만큼도 보이지 않았죠. 덕분에 호크아이 팬들의 마음을 쓰리게 했는데요.

공식 인터뷰에 의하면 인피니티 워에서 비중이 적었던 캐릭터들이 주역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하죠. 그 중 원년멤버이자 큰 역할을 하게 될 대표적인 캐릭터가 바로 호크아이입니다.


호크아이는 어벤져스4에서 더 이상 호크아이가 아닌, 일본도를 사용하는 로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사실 코믹스에서는 시빌워 이후 로닌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 가능성은 높아 보이네요.

헐크는 '프로페서 헐크'로,
배너와 공존하는 인격이 된다?

헐크는 모두의 기대와 달리 첫 시퀀스에서 타노스에게 얻어맞고 강제 귀환한 이래 제대로 된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어벤져스4에서 더 큰 활약을 하게 될 거라는 설이 신빙성을 얻고 있죠.

'프로페서 헐크'라는 이름은 박사학위가 3개나 있는 우리의 브루스 배너와 헐크가 공존하는 인격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헐크는 이전처럼 어린애같은 면모 대신 교수라는 호칭에 걸맞는 침착함을 얻게 되겠죠.


어떤 방법으로든 헐크가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만, 두 인격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헐크라니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이긴 하네요. 

아마데우스 조 같은 느낌일까요...?

아이언맨에겐 2세가 있고
이 아이는 2대 아이언맨이 된다?

MCU 개국공신인 아이언맨 역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미 마블과의 계약이 끝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 본인이 아이언맨으로 재기에 성공했음은 물론 애정도 상당해서, 추가로 계약하는 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비춰 둔 상태죠.

하지만 아이언맨으로서 계속 활약하지 않고 쉴드 혹은 어벤져스 팀의 조력자로 존재하며, 아이언맨 히어로 활동은 2세에게 넘겨준다는 얘긴데요. 일단 시간상 어벤져스4에서는 상당히 힘든 얘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루머가 나온 계기는 아무래도 어벤져스4 촬영장 유출컷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쉴드 수트를 입고 머리가 군데군데 희게 센-말하자면 나이가 꽤 든 것 같은-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렇게 되면 시간여행 루머도 함께 엮여 들어갈 수 있겠네요.

페퍼 포츠,
아이언맨 수트를 착용한다?

아이언맨 3편에서, 토니 스타크의 그녀 페퍼 포츠는 아이언맨 수트를 착용한 적이 있습니다. 페퍼는 코믹스에서는 아이언맨 수트를 착용하고 히어로 활동을 하기도 했었죠. 이에 힘입어 어벤져스4에서는 정식으로 수트를 착용하고 활약하게 될 거라는 설인데요.

인피니티 워 개봉 전 귀네스 펠트로가 한 토크쇼에서 '모션 캡쳐 연기를 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이 발언을 토대로 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페퍼가 수트를 착용하고 나란히 서면...아이언 커플이 되는 건가요? 그것도 좀 보고 싶네요.

타이틀은 '엔드 게임'이 될 것이다?

한국 관객들에게는 아픔의 단어인 '엔드 게임'이 타이틀이 될 거라는 예측입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라는 거겠죠. 원래 인피니티 건틀릿이 부제였는데 조 샐다나의 실수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을 짐작해 볼 때 엔드 게임이 더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 

뭐 인피니티 건틀릿이 원래 예정된 부제였다고 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두 번째 인피니티 건틀릿을 제작한다'는 루머는 신빙성을 얻을 수 있겠죠.

죽은 히어로들이 돌아오게 될 것이다!

네. 돌아와야죠. 이건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예정된 영화들은 찍어야 할 것 아닙니까!!


사실 이외에도 어벤져스 4와 관련된 루머는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마블 팬들의 관심이 다음 영화에서 어떻게 이 대사건을 마무리할지에 쏠려 있다는 뜻이겠죠.


내년초 캡틴 마블까지 MCU 무비는 복습할 수밖에 없겠지만... 기다린 만큼 더 멋진 영화로 찾아와 줄 거라고 믿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엄마...기다릴게요 ★

필자: 희재

까칠한 잡덕이지만

해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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