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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PC방 최적화 테스트 시작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 본격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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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N 작성일자2018.08.10. | 15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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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0일(금) 자체 개발 및 서비스 타이틀인 포트나이트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별 국내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요점은 PS4 정식 출시와 안드로이드 베타 일정, PC방 서비스 계획이다.


‘포트나이트’ 국내 PC방 서비스는 네오위즈와 협력해 진행한다. 에픽게임즈가 국내 PC방 서비스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순차적으로 실행안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PC방 업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금 정책과 ‘머신밴’ 정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에서 업주들이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한 PC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머신밴' 정책이다. PC방의 경우 하나의 PC를 여러 유저가 사용하는데, 단 한 건의 부정행위만 적발이 되어도 해당 PC에서는 영원히 포트나이트를 실행할 수 없게 되는 셈이다.  


이에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기존의 '머신밴' 정책은 유지하며, 한국을 위해 추가된 '실명 기준 아이디밴'을 통해 실명으로 등록된 포트나이트의 모든 계정을 영구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될 경우 부정행위가 적발된 이용자는 모든 플랫폼에서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된다. 


지난 5월부터 PC방 운영방식에 맞춰 기존의 런처와 달리 포트나이트가 제대로 실행될 수 있는 전용 런처 구조를 개발했다.


이어 6월에는 포트나이트의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에 맞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구현했으며, 7월에는 PC방 머신밴 테스트를 완료했다. PC방 이용자들은 네오위즈의 ‘피망 PC방’ 에서 바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PC방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이원세 담당은 "아직 구체적인 정식 서비스 일정이나 과금 체계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 다만 많은 이용자분이 공정하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인 PS4와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도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 마켓이 아닌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APK파일을 직접 다운받는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삼성 갤럭시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 S7 이상의 기기에서는 별도의 베타 신청 없이 디바이스에 설치된 '게임런처'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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