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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건틀렛, 현실에서의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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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절반을 없애버리는 힘. 우주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신의 힘을 갖게 해주는 그 물건.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와 얼마 전 큰 흥행몰이를 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했던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이다. 


이 인피니티 건틀렛은 코믹스, 영화, 게임에 등장할 만큼 마블 세계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기도 하다. 


영화에 등장하면서부터 이 물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마블 영화만 놓고 봤을 때 지금까지 나온 물건중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 물건이다. 


우주를 마음대로 없앨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물건인 만큼 현실 세계에서도 '한번 쯤 껴보고 싶다'하는 생각을 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인피니티 건틀렛이 현실에도 등장했다.


역시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다. 주문하고 배송해서 받아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다. 개이득

대충 '전설템 인피니티 건틀렛'정도.

번역기보단 내 감을 믿기로 했다.

전부 다 영어로 되어 있어 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강해보임.

건틀렛과 설명서가 들어있다.

아니 손에 끼우는 장난감이 뭔 이렇게 설명이 길어?

가장 핵심 내용은 가운데 스톤을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는 것과 그럴려면 건전지를 끼워야 한다는 것.

안쪽엔 이렇게 손가락을 걸어서 움직이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요런 식으로 엄지와 검지를 걸고, 손가락을 고리에 끼우는 방식.

서양인들 표준에 맞춰졌는지, 손이 작은 사람은 고리에 손가락을 걸기도 힘들다.

스톤에 불을 켜기 위해서는 건전지를 넣어야 한다.

건전지를 넣고 가운데 스톤을 누르면 각 스톤에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유쾌하진 않지만 철그럭 거리는 쇳소리도 난다.

이런 식으로 손가락 마디만 조금 움직이기 때문에 뭔가를 잡는 건 힘들다. 단순히 어린 아기들처럼 '잼잼'정도만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손가락을 걸고 있으면, 굉장히 아프기 때문에 고정하는 버튼이 있다.

이렇게 손가락을 고정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다. 장식용으로 세워 둔다면 가운데 있는 손가락은 꼭 접도록 하자.

"한 대 맞아 볼래?"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그 크기와 무게만큼은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엄청 무겁고 한 손으로 버티기도 힘들 정도다.

영화에서는 정말 굉장한 힘을 지닌 유물이지만, 현실에서는 그 어떤 힘도 없고, 단순히 불빛만 반짝이며, 찰그락 거리는 소리만 나는 장난감이다.

그러나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리는 그런 끔찍한 힘이 담겨있지 않아서 오히려 더 다행이다. 기능보다 '간지'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충분히 소장할만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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