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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언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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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의 시기가 언제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네오위즈 측에서는 이르면 올해 2분기 서비스 시작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현재 다양한 이슈들로 인해 예상했던 것 보다 늦어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게임 내 '부정행위’에 대한 대응책과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에픽게임즈는 부정행위 이용자에 대해서 계정 정지와 함께 해당 PC의 접속을 막는 '머신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정책이 PC방에도 적용될 경우엔 문제가 될 수도 있으며, 선량한 PC방 업주도 피해를 보게 된다. 부정행위를 직접 한 '이용자'를 정지하는 방식이 아닌 그 부정행위가 이루어진 PC는 포트나이트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PC방을 운영하는 업주 입장에서는 PC를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며, 이를 해명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포트나이트 게임내부의 안티 핵 시스템의 최적화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

두 번째는 국내 PC방 환경과 포트나이트의 업데이트 주기에 관한 문제다. 포트나이트는 국내 서비스 계획 발표 당시에도 밝혔듯이 업데이트와 패치를 다른게임과 달리 자주 진행한다.


현재의 게임 업데이트 속도라면 PC방 역시 이런 흐름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 PC방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합 관리하고 실행하는 '런처'를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이 필수다.


PC방에맞춘 포트나이트 실행 런처를 도입하게 될지 아니면 기존 유지해온 방식에 포트나이트를 포함하게 될지에 대한 방법과 최적화는 아직 뚜렷하게 발표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 붉어진 '에픽게임즈'와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펍지'간의 소송사태가 서비스 시기를 더욱 늦추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펍지'는 지난 5월 '에픽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금지 가처분 신청'을 명목으로 소송절차를 진행중이다.


'펍지'는 "'포트나이트'가 주요 특징들을 그대로 표절했다는 판단하에 '배틀그라운드'의 '지식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상황. 이에대해 '에픽게임즈'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소송이 마무리 되는 단계에서나 PC방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더욱 늦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에대해 네오위즈 측에서는 "이번 소송으로 인해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가 더 늦춰질 거란 예상을 하고 계시지만, 그것과 PC방 서비스 도입은 별개로 진행되는 일이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도입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 지금까지 발표했던 내용대로 국내 서비스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이미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스트리머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그동안 부족함 없이 좋은 서비스로 더 많은 게이머들을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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