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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PC방 맞춤 게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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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국내 서비스 계획이 공개됐다. 이미 정식 국내 서비스 이전부터 트위치와, 발 빠른 유저들을 통해 입소문을 탄 게임인 만큼 이번 국내 서비스 계획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개발사의 이미지가 강했던 에픽게임즈가 처음으로 '국내 서비스'하는 게임인 만큼 국내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였다.


공개된 게임 콘텐츠를 보면 한국 유저들을 생각한 업데이트가 많다. 먼저 한국 유저들을 위해 영문 버전 보다 더 가독성 있고, 친숙한 폰트를 사용했으며, 현재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유행어 등을 활용해 높은 퀄리티의 현지화에 중점을 둔 것도 특징이다.


한국 플레이어들도 글로벌 유저들과 차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원빌드, 전 세계 동시 패치를 진행한다. 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한국 유저들에 맞춰 가장 좋은 핑이 나오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원빌드 정책과 함께 ‘Pay to Win’ 아이템 등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만큼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지금까지 평균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이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며,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유저들의 피드백을 지속해서로 받을 계획이다. 


무엇보다 인기게임에서 늘 논란이 되는 핵 문제에 대해서 강경 대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IP 밴이 아닌 부정행위를 한 유저의 컴퓨터를 차단하는 '머신밴'을 통해 초기부터 핵을 사용할 경우 애초에 게임 실행이 불가능한 정책을 유지할 예정이다. 

PC방의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요소들이 많다. 우선 12세 이용가의 게임인 만큼 PC방을 찾는 주요 고객층인 학생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게임 사용비가 없는 만큼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사양 역시 GTX 660 정도의 하드웨어에서도 원활한 실행이 가능한 만큼 업그레이드를 따로 할 필요도 없다.


본격적인 PC방 사업에 대해서는 "PC방 사업과 프로모션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특히 혜택에 대해서는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PC방에서 유저들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현재 논의 중인 사항이다. PC방 프리미엄 혜택이 준비되는 대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PC방 흥행조건을 모두 갖춘 게임이며, 에픽게임즈가 국내 최초로 서비스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트나이트는 22일 오후 패치 이후 한글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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