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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의자의 새로운 이름,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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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의 공격적인 행보와 꾸준한 제품 출시로 인해 게이밍 시장 내에서 게이밍 체어의 인지도와 필요성이 늘어났지만, 일반적인 직장인을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집의 게이밍 체어보다 회사의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락한 게임 라이프에 도움을 주는 게이밍 체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사무용 의자 역시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필자의 경우 꽤 오랜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서 하는 일들을 해왔지만 딱히 앉는 자세나 의자에 대해 신경쓰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9년 전 아무런 전조도 없이 찾아온 추간판 탈출증으로 허리가 나가서 방바닥을 기어다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좀 나아졌나 싶더니, 그 다음 해에 또 재발하여 같은 병원에서 같은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로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고 수술 없이 커다란 주사기를 등에 맞는 정도로 끝나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일상 생활은 물론 회사에 다니는 것에도 큰 차질이 있었을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좀 뜬금없는 느낌이긴 하지만, 허리나 목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앉는 자세와 의자는 평소에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필자와 같은, 혹은 더 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올바르게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겠으며, 이를 받쳐주는 의자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는 직장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사무용 의자로 적합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제닉스의 체어 라인업은 게이밍이 주력이긴 하지만 하버드나 카카오 프렌즈와 같은 일반/학생용 의자를 선보인 바 있었고, 바로 이전에 소개했었던 BMW M 퍼포먼스는 성인 지향의 사무용 의자로 출시되었었는데...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는 오비스(OVVICE)라는 자체 브랜드를 갖춘 오피스 라인업으로 등장하여 제닉스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라인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며 오비스(OVVICE)라는 브랜드까지 만들어낸 만큼, 어떠한 특징이 있고 기존 체어 제품들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지는데, 과연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는 사무용 의자로써 어떠한 모습을 갖추고 있을까요?


※ 행여나 오해의 여지가 있을지 몰라 첨언하자면,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는 특정한 의학적 용도로 제작된 의자가 아닙니다.

앞서 필자가 언급한 예시는 앉는 자세와 오랜 시간 착석하는 의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의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 제닉스 체어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고, 버킷 시트(시트 가장자리의 날개 부분)의 형태나 시트 안쪽 디자인에서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보이며 PU COLD CURE FORM이 내장된 시트의 접촉부(실제로 몸이 주로 닿는 부분) 표면에는 타공 처리가 되어 있어 기존 체어 제품들보다 좀 더 푹신한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그 외 시트 내부의 메탈 프레임, Class-4 가스 스프링, 강철로 제작된 오발 등으로 완성되는 내구성은 그대로이며... 다각도 조절 팔걸이와 시트 틸팅, 높낮이, 등받이 각도 조절을 통한 편의성 역시 그대로이기 때문에 의자 자체의 품질 및 사용감에 대한 걱정은 거의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체적으로는 기존 제닉스 체어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더라도, 사무용 의자라는 목표에 걸맞게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형에 맞춰 오비스(OVVICE) 브랜드의 로고와 영문명은 필요한 부분에만 강조되어 자수로 처리되어 있는데, 실제로 보면 사무용으로 쓰기에 그리 튀지 않으면서도 오비스(OVVICE)의 브랜드는 강조되어 사무용 나름의 절제된 멋을 보인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제닉스 체어 제품군의 필수 구성품이라 할 수 있는 허리 쿠션과 목 쿠션의 경우, 기존과는 확연히 다르게 벨벳 소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원단의 결에 따라 질감과 광택이 달라지는 만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며, 쿠션 자체도 기존보다 더 푹신하게 제작되어 확실히 편안한 착석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의자라는 물건 자체가 그리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제품군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닉스는 기존 게이밍 체어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사무용 의자에 걸맞는 디자인의 절제 및 소재의 변화를 통해 게이밍 기어에 이은, 이른바 비즈니스 기어(?)로써 새로운 브랜드 오비스(OVVICE)를 완성했습니다.


필자의 경우, 등에서 열이 많이 나는 체질이다보니 제닉스의 게이밍 체어는 집에서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웠었지만(게임을 하다보면 특히 땀이 많이 나서 ㅠㅠ) 사무실 환경에서 업무용으로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체질과 큰 상관이 없다보니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연속으로 타이핑을 한다거나 잠시 멈추고 고민을 한다거나 전화를 받는다거나 하는 업무 상태에 따라서 올바르게 앉는 자세를 유지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시트 틸팅이나 등받이 각도 조절 등으로 다양한 자세에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웨어즈 사무실에 아직 존재하는 롯데 자이언츠 프리미엄 체어(빨간색+흰색...)와는 달리 사무실 환경에서 크게 튀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지요.

물론 위와 같은 하나의 예시보다 더 많은 체질, 습관, 환경 등의 변수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는 사무용 의자로써 충분한 메리트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판단됩니다. 아직까지는 기존 게이밍 체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라 사용자에 따라서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긴 하지만, 오비스(OVVICE)라는 자체 브랜드를 갖춰 런칭된 제닉스의 오피스 라인업에서 나올 신제품의 기대감은 충분히 전달했다고 보여집니다. 국내 제조업체로써 꾸준히 발전해가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제닉스의 신제품을 직접 겪어보는 것도, 새롭게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것도 모두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글 작성시 기준 인터넷 최저가 : 179,000원


※ 제닉스 오비스 V400 오피스체어의 더욱 자세한 사진은 플레이웨어즈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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