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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차는 디젤엔진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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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라고 하면 대부분 작은 차,

연비가 좋은 차, 세금 혜택과

통행료 혜택, 공영 주차장 요금 등

여러 혜택을 볼 수 있는 차 또는

사회 초년생이 많이 타는 차를

떠올리십니다.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연비가 

좋은 차량이다 보니 경제적인

차량이라고 각인되어 많은 분들에게,

특히 여성 운전자나 크고 비싼 차가

부담스러운 사회 초년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차량이죠.


자동차는 엔진에 따라 필요로 하는

연료가 모두 다릅니다.


대표적인 연료가 가솔린과 디젤이며

수소차나 전기차같이 친환경적인

연료로 운행되는 차량들도 있죠.

그리고 LPG를 이용한 

가스차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경차에서는 디젤엔진이

적용된 차량이 거의 없었습니다.


세단이나 SUV 등 다른 차량은

가솔린과 디젤이 모두 출시되는 

것이 흔한데 말이죠.


왜, 경차에는 디젤엔진이 적용된

모델을 찾이 어려운 걸까요?


오늘은 이 궁금증을 시작으로 

경차엔 왜 디젤엔진이 적용되지

않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젤엔진의 생산단가

우선, 디젤 엔진이 없는 이유는

생산단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디젤엔진은 다른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들에 비해 크기도 크고

무게도 더 무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기량도 경차 배기량

기준을 훌쩍 뛰어넘게 되죠.


만약 경차에 디젤엔진을 적용하려면

경차에 적용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

그리고 배기량 기준에 부합하는

엔진을 새로 개발해야 하는데

엔진 하나를 개발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이 실제 디젤 경차를 만들었을

때의 수요를 생각하면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 손해라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디젤엔진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량 이상 

판매되어야 하고, 적용할 수 있는

차량의 라인업이 다양해야 하는데

현재 상황이 그렇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디젤엔진 개발과 디젤 경차를

섣불리 연구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디젤엔진은 현재 환경오염의

문제로 서서히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오히려 전기 차나 수소차, 친환경 

엔진의 차량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의 압축비

디젤엔진과 가솔린엔진은 금액의

차이가 확연히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디젤엔진의 높은

압축비에 있는데요.


같은 배기량일 때 디젤엔진의 

토크가 가솔린엔진의 토크보다

약 1.5배 높습니다.


가솔린엔진과 달리 디젤엔진은

고압의 폭발력과 고온을 견뎌야하기

때문에 디젤엔진이 가솔린엔진보다

더 힘이 좋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차는 차체가 작은데 

토크가 강하고 엔진의 힘을 많이

사용하는 디젤엔진을 장착하게 되면

차체에도 데미지를 입히게 되며

가솔린엔진보다 디젤엔진의 무게가

더 무겁기 때문에 연비 저하나,

출력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디젤엔진의 진동

내연기관 엔진이 장착된 차량들은

엔진 특유의 진동이 발생합니다.


가솔린, 디젤, LPG엔진 구분 없이

진동이 발생하는데요.


무거운 엔진이 차량에서 몇 가지에

의존해 지탱되고 그 안에선

회전과 폭발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니 엔진 활동이 시작되면 당연히

 진동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디젤 엔진은 그 진동이

다른 연료의 엔진들보다 

더 크고 강력합니다.


디젤 차량을 운행해보신 분들은

알 수 있는 특유의 달달거리는

소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중량이 가벼운 경차에 이런

디젤엔진을 장착한다면 차량 

내부에서는 그 진동이 다른 차량들보다

더 고스란히 느끼게 되겠죠.


오늘은 사소한 궁금증으로 시작해

디젤 엔진의 경차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나의 차량을 개발하고 출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만큼 수요가 없는

불필요한 라인업은 생산할 필요가 없고,

제조사는 차량 판매를 하여 이득을

취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수요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차량들을 출시할 이유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죠.

디젤 경차는 특유의 엔진 소음과

생산단가의 증가 규격 등의 만족이

필요하기 때문에 출시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내용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디젤 차량이 

없다는 것이 큰 아쉬움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상품성이 크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각종 환경문제로 인해 점점 예전의

명성을 잃어가는 디젤엔진, 

다양한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았던 것은 사실이나 계속해서

심각해져 가는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이제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아닌 친환경 자동차에 더욱 

관심을 쏟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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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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