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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인디케이터, 배터리 수명과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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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자동차를 

소유한 분들이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부품 중 

하나를 뽑아보자면 단연 자동차 배터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동차 안에서는 스마트폰 충전과 더불어 

블랙박스도 켜야 하고 더운 여름철엔 에어컨도 

이용해야 하니 배터리는 자동차에서 뺄 수 없는 

필수 부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대부분 아시다시피 자동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쉽게 방전되기 때문에 

주로 겨울철에 배터리 교체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게 배터리의 상태를 점검할 때 주로 이용하는 것이 

바로 배터리 한 쪽에 위치한 작은 구멍 안의 색이 

초록색인지, 검은색인지, 혹은 흰색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주로 배터리를 체크합니다. 


이때 살펴보는 초록색, 검은색, 흰색이 보이는 작은 구멍을 바로 배터리 인디케이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인디케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초록색으로 보인다면 보통 

"아, 아직 배터리 상태 괜찮네, 수명 빵빵하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런데 이 인디케이터의 초록색은 배터리 수명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배터리 인디케이터에 대한 진실, 배터리 수명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케이터의 색상은 어떻게 변하는 걸까?

자동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종류는 

납 축전지와 알칼리 축전지, MF 축전지 

이 세 가지가 존재합니다. 


모두 다른 배터리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전해질 용액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이 전해질용액은 배터리가 충전되면 

부피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여주며 이 늘어난 

비중의 차이를 이용해서 배터리의 인디케이터가 

초록색, 검은색 또는 흰색으로 

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인디케이터의 단면을 살펴보게 되면 위에 첨부한 그림과 같이 긴 튜브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튜브 아래쪽에 전해질용액이 차 있는 상태인데요. 그리고 그 안에 우리가 눈으로 확인하던 

초록색의 구슬 하나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완충되어 있을 때, 전해질 용액이 

가득 차면서 튜브 끝자락에 구슬이 맞붙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인디케이터를 확인했을 때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이죠. 


반대로 충전이 부족하게 되면 전해질용액이 줄어들면서 

구슬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인디케이터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흰색으로 보일 때엔 

전해질용액 수위 자체가 완전히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흰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흰색으로 보일 때엔 다들 아시다시피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사실은 팩트가 맞습니다. 


하지만 초록색, 검은색일 때엔 배터리의 수명이 아닌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죠.


그럼 배터리 수명을 어떻게 확인할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압전류계를 이용해 

배터리의 정상 전압을 확인하는 방법인데, 

사실 이 전압전류계를 가정에 소지한 분들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압전류계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 

조금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배터리의 수명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방법이죠.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주행 스타일, 차량의 주행거리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만 기본적으로 배터리의 수명은 

3년~5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의 제조일자를 확인했을 때 

이 평균수명을 초과했다거나 배터리가 

자주 방전이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배터리의 인디케이터에 관련된 

진실과 배터리 수명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더 유용한 자동차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픽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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