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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있는가 싶은 자동차 옵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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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온갖 기능들이 다 들어 있는 것이 자동차입니다. 그런데 이런 수많은 기능들을 여러분은 얼마나 활용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있어도 안 쓰는 도대체 왜 있는 건가 싶은 자동차 옵션들을 꼽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운전을 할 때는 잠시 내려놔야겠죠. 그래서 이런 기능이 만들어졌는지도 모릅니다. 바로 센터터널에 위치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인데요.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운전할 때 동안 번거롭고 지저분한 충전 케이블에서 자유로워진 자신을 상상하며 장착하는 분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건 상상일 뿐 정차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확인하기 위해 좁고 비좁은 무선 충전 스테이션에 손을 비집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거기에다가 기본 내비게이션이 아닌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을 사용하는 분들은 그냥 동전 혹은 카드를 넣는 공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옵션은 알로이 휠과 함께 혹은 USB 단자 확장 옵션 등과 함께 패키지로 추가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딱히 쓰지도 않는 기능 때문에 옵션 가격이 높아진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옵션입니다. 물론 해당 옵션을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테죠. 

-터치스크린

미래형 자동차의 종류 중 한 가지로 꼽히는 것이 바로 커넥티드 카입니다. 자동차와 빠른 무선 인터넷과의 연결 기술이 중심이죠. 그를 위한 발판 중 하나로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연동하는 시도가 많은데요. 최근 출시된 차량들에 이런 흔적들이 많이 보이고 있죠. 그리고 실제로 편하게 사용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기능은 바로 터치스크린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인해 터치스크린에 익숙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기기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죠.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자동차 제조사들이 미래형이라는 콘셉트로 버튼을 없애고 센터패시아를 가득 채우는 광활한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사례가 많이 등장하고 있죠. 터치스크린의 피드백, 오작동 등 기술적인 문제를 다 떠나서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의 단점은 보지 않고 촉감을 통해서 버튼을 누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이 단점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설치되었을 때 치명적인 단점이 되는 것이죠. 법적으로 운전 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 불법인 상황에서 자동차 자체를 커다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 버린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 컨트롤

이런 터치스크린과 비슷하게 스마트한 자동차를 꿈꾸며 추가된 기능으로 제스처 컨트롤이 있습니다. BMW가 7시리즈에 상용화한 기술인데요. 이 기능은 스크린 앞에서 특정 모션을 통해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그런데 이 역시 큰 효용성을 가진 기능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대부분의 기능은 모두 스티어링 휠에 있는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고 공조기 제어의 경우에는 센터패시아의 버튼이 접근성이 더 높기 때문이죠. 굳이 어깨 높이로 팔을 들어서 큰 동작으로 제스처를 취하는 것이 오히려 손이 스티어링 휠에서 더 오래 떠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안마 시트

자동차의 역할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외부에서 잠을 청할 수 있는 공간으로까지 확대됐죠. 그래서 그런지 어이없는 기능이 생기기도 합니다.

안마 시트가 바로 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장시간 운전 그리고 차량 안에서 생활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급 차량의 상위 트림에 포함된 옵션 중에 하나죠. 처음에는 조금 신기할 수 있지만 안마라기 보다 간지러운 성능은 봉인해버리거나 환불하고 싶은 옵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도 자동차에는 추가는 했지만 혹은 패키지에 딸려있지만 굳이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옵션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물론 이런 옵션들이 훗날 기술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굳이 지금 현재 출시되는 차량에 추가가 되어야만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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