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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표면을 보호하는 도장, 과연 그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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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색상의 자동차들이 존재합니다. 기본 흰색, 검정, 은색, 빨강, 노랑 등등 여러 가지 색깔로 각 자동차마다 개성을 뽐내고 있죠. 

자동차의 도장 기술은 매년 진화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서 새로운 기법과 종류 그리고 수많은 색깔까지 자동차 오너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찍는 도장이 아닌 자동차의 도장의 역할과 그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찍는 도장? No! 자동차에 바르는 도장

도장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께서 흔히 거래를 할 때나 자기 자신을 증명할 때 쓰이는, 찍어 사용하는 도장을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자동차 세계에서 쓰이는 ‘도장’이란 사전적 의미는 “도료를 칠하거나 발라, 부식이나 외부 오염을 막아주는 모양을 내기 위한 작업 또는 수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의 도장이란 자동차를 보호하기 위해 철판 위에 겉옷을 입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도장이 단순히 보호 목적이 아닌, 차의 개성이나 이미지를 강조하는 수단의 일종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사람도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일반 차량이나 특히 스포츠카 같은 경우에는 단순한 도장 색깔의 변화 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매력의 자동차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래된 중고차 일지라도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처럼 상품화 과정 중 도색이나, 광택, 도장 작업이 다시 적용되면 다시 신차 같은 느낌을 주는 것처럼 말이죠.

자동차 도장의 변화

과거에는 유성도료, 에나멜 도료를 대부분 사용하였으나, 환경오염의 문제로 나중에는 수성 도료를 사용하다 최근에는 많은 수지가 도료 안에 같이 포함되어 있죠. 수지가 도료 속에 섞이면서 도장 면의 경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길가에 제일 흔한 검은색, 회색 그리고 흰색만 봐도 단색이 아닌 그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로 더 밝은 흰색, 부드러운 흰색 등등 다른 느낌을 줍니다.

자동차 도장의 종류는?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으나 자동차 도장에는 대표적으로 3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솔리드(1coat)

자동차 도장의 가장 기본적인 도장 종류이며, 솔리드 즉 단색이라는 뜻으로, 차량의 철보디 외판위에 프라이머와 기초 그리고 솔리드 컬러 순으로 진행됩니다. 


국산차를 기준으로 2010년 이전 제조되었던 차량까지 적용되었던 기법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프라이머는 기초 도장과 금속면을 밀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도료로써 최근에는 이 솔리드 컬러 위에 투과성 있는 클리어(두께: 40um-60um)를 뿌리기도 합니다.


-> 금속판넬+서페이서(프라이머)+기초+ 솔리드 컬러

2. 메탈릭(2coat)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에 미세한 알루미늄 조각을 섞은 도료입니다. 알루미늄 조각을 섞은 솔리드 컬러는 햇빛을 받게 되면 더 반짝거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조각을 보호하기 위해 메탈릭 컬러 위에 클리어 코트를 적용시킵니다.


-> 금속판넬+서페이서(프라이머)+기초+ 메탈릭 컬러+클리어코트

3. 마이카(3 coat)

기존 메탈릭에는 알루미늄 조각을 넣는 반면, 마이카는 솔리드 컬러에 마이카라고 불리는 운모(펄)를 섞습니다. 진주처럼 광택을 내는 펄 도료를 섞으면 부드러운 광택과 색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이카는 아주 미세한 입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면을 편평하게 하기 위해 클리어가 제일 상부에 뿌려지게 됩니다.


-> 금속판넬+서페이서(프라이머)+기본베이스+펄베이스+클리어코트


자동차를 지켜주는 동시에 꾸며주는 자동차 도장,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자동차 부식이나 오염물의 방지 그리고 내구성까지 좋아졌지만, 최근에 부쩍 잦아진 미세먼지와 산성비로 인해 자동차 세차를 너무 자주 하거나 반대로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술력만 믿고 무관심해진다면 어쩔 수 없이 자동차 도장의 훼손 속도도 가속화될 수 있기에 차주 분들의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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