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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모품 점검 주기 이제는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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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상당히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점검해야 하는 소모품 역시 상당량 존재하죠. 하지만 각각의 소모품 주기를 모두 알고 우리가 직접 체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주기적인 센터 방문을 통해 내 차를 소중하고 꼼꼼하게 다루시는 분들 역시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이런 꼼꼼한 관리도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 1~2년이지 장기적으로 이를 확인하기란 금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기준을 통해 소모품의 점검 혹은 교체 주기를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점검 주기의 대표적인 기준은 주행거리입니다. 자동차는 당연히 운행을 하면 할수록 각종 소모품이 마모되고 주행거리는 신빙성 있는 기준점이 되기 충분하죠. 우선 교체 주기가 짧은 소모품부터 간단히 하나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에어컨 필터입니다. 국산차를 운용하고 있다면 글로브 박스를 분리하면 에어컨 필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텐데요. 이 에어컨 필터의 교체 주기는 약 5,000km입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연속으로 기록한다면 주기적으로 필터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죠.

다음으로는 와이퍼입니다. 와이퍼의 교체 주기는 약 8,000km로 이 역시 상태에 따라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와이퍼는 별도로 분리하거나 뜯어 볼 필요 없이 눈앞에서 작동하는 소모품인 만큼 증상을 확인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와이퍼를 작동시켰을 때 유리와 마찰음이 들린다거나 덜덜 떨리는 증상이 있다면 블레이드가 마모되었다는 뜻이니 교체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이때 여유가 된다면 앞 유리창의 유막 제거 및 발수코팅을 함께 한다면 와이퍼를 조금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10,000km 정도에 위치 이동 혹은 점검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타이어는 주행거리보다는 자주 운행하는 도로의 상태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는 점검 주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타이어와 함께 엔진 오일 역시 점검해보고 교체해야 할 정도로 검게 변했거나 적정량보다 모자라다면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이때 에어필터와 오일필터를 함께 갈아주시면 더욱 좋겠죠.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은 소모품들이 있다면 교체 주기가 긴 것 역시 있겠죠. 이번에는 20,000km 이상 40,000가 되기 전에 교체해야 할 소모품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역시 타이어 및 엔진오일과 같이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 및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소모품인데요. 바로 브레이크액과 패드입니다.

해당 두 가지는 당연히 운전자의 브레이크 사용량 및 사용 방법에 따라 마모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실질적으로 디스크와 마찰하여 제동력을 만드는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해당 점검 주기가 아니더라도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멀어졌다고 생각된다면 점검해보는 것이 좋겠죠.

브레이크액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바퀴를 잡아주는 손이라면 브레이크액은 바퀴를 잡는 손을 움직이는 팔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브레이크 작동 시 마찰로 인해 상당한 열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끓어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베이퍼록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이는 해당 점검 주기마다 브레이크액의 수분 양을 확인해 3~4%가 되면 교체해야 합니다.

이제는 더 높은 주행 거리를 가진 소모품을 알아보도록 하죠. 50,000km ~ 100,000km의 소모품 주기를 모두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휠 얼라인먼트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자동차는 상당히 많은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스티어링 휠을 놓았을 때도 평행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떨림 증상, 조향 차이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데요. 이때는 반드시 휠 얼라인먼트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이야기 드렸던 타이어 점검 시 함께 점검받는다면 더 할 나위 없겠죠. 

다음으로 자동차 배터리입니다.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각종 전자부품이 늘어나면서 배터리의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한 배터리가 아니라면 배터리 자체 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를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뿐만 아니라 주변 배선의 상태를 점검해 혹시 모를 누전 등을 꼼꼼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운전자에 따라 다르지만 100,000km 정도 운행한 차량이라면 타이밍벨트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밍벨트는 자동차의 배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가 늘어나거나 끊어진다면 엔진에 큰 위험을 초래하게 되죠. 그리고 몇몇 차종의 경우 타이밍 체인이 장착된 경우가 많은데, 교체 주기가 길고 내구성도 높지만 이 역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파워 스티어링 오일인데요. 이는 스티어링 휠 조작 시 운전자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장치로 오일 부족 시 휠 조작에 상당히 많은 힘이 들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이를 방치한다면 오일펌프 손상으로 더욱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으니 100,000km가 다 되어 간다면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으로 댐퍼와 점화 플러그입니다. 댐퍼는 과속방지턱을 넘어갈 때 자동차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것으로 이 역시 주행거리가 많아졌다면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평소 험로나 과속방지턱이 잦은 지역을 다닌다면 조금 더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점화플러그는 가솔린 혹은 LPG 차량의 시동 장치 중 하나입니다. 만약 이를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연비 저하 및 매연 배출량이 늘어나니 100,000km 점검 시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앞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 소모품 교체 및 점검 시기는 가능성 높은 기준입니다.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 및 평소 주행 도로의 상태와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운전자의 감만을 믿고 소모품을 관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이 같은 기준점을 알려드린 것이니 오늘 혹시나 잊고 점검을 지나친 소모품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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