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뽀시래기들의 치명적인 귀여움

조회수 2018. 4. 13. 12:0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심장을 부여잡을 준비를 하자

어린 골든 리트리버 사진 모음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는 어린 골든 리트리버들이 담긴 사진을 모아 공유했다.



골든 리트리버는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존재 중 하나다. 인간에게 친근하며, 모두를 사랑하고, 해맑은 얼굴은 근심을 잊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리트리버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절미’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어린 새끼들은 인절미에서 덜어진 콩고물 같다며 ‘부스러기’라고 불리고 있다. 사진을 보고 있자면 왜 인절미 부스러기라고 불리는지 알 것만 같다.



아기 리트리버들을 함께 감상하자. 한 주간의 근심을 잊을 수 있을 것이다.​ 

녹아내린 인절미
흑임자 인절미
"쟤는 왜저리 열심히 파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스 인절미
눈누난나 기분좋은 인절미
엄마 귀엽게 찍어줘용!
"내발에 곰돌이 두마리가 있어용!"
인절미 세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