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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80년 전 묘비석... 사람 구한 '영웅 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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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0년 전에 죽은 개가 오늘날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THE DODO'가 소개한 사연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미국 루이지애나주 웨스트먼로에 사는 잭 메들린 씨는 최근 '키롤리파크'라는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낙엽과 마른 솔잎으로 뒤덮여있던 묘비석이었죠. 

조심스럽게 낙엽과 솔잎을 쓸어내자 무덤과 묘비석의 주인이 조금씩 드러났습니다


버디

1928-1941

개로 태어나

신사로 죽다

80년 전 운명을 달리한 개를 위한 묘비석으로 보였습니다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전해내려온 이야기에 따르면 버디는 사람의 목숨을 구한 '영웅 개'라고 해요.


이 공원은 보이스카우트의 여름캠프장소였고, 어느날 한 소년이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 갑자기 가라앉기 시작했죠. 

보이스카우트의 마스코트이기도 했던 버디는 이 광경을 보고 크게 짖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소년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구요.


그런 버디가 훗날 눈을 감자 그를 기리기 위해 공원에 묻고 비석을 세웠다는 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설도 있다고 해요.

버디는 이 지역의 한 부부가 키우던 개였고, 이 공원에서 산책하는 걸 정말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가 죽은 뒤 공원에 묻어준 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진실 같으신가요?

전자가 훨씬 감동적이긴 하네요^^ 

CREDIT

에디터 JAMIE

출처 'THE DODO' 홈페이지, 'FINDAGRAVE.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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