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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강아지 들쳐업고... 8살 소녀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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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터키의 작은 마을. 

강아지를 등에 업은 소녀가 눈 길을 뚫고 나타났다는데요.

'THE DODO'가 지난 2월 27일 소개한 사연을 들어볼까요?

이 분은 수의사 '오군 오즈투르크(Ogün Öztürk)' 씨입니다. 

아픈 소를 진료하기 위해 눈 내린 마을을 찾았다고 해요.

일을 마치고 마을을 떠나려는 순간

눈 길을 따라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누군가를 발견했죠.

반려견 파묵(Pamuk)을 등에 업고 나타난 어린아이, '젬레 수 투르코즈(Cemre Su Türköz)'라는 이름의 8살 소녀였어요.
파묵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하던 젬레는 이웃마을에 수의사가 왔다는 소식을 들었고

파묵을 등에 업고 집에서 출발해 눈으로 뒤덮인 길을 1.6km 이상 걸어서 수의사 앞에 나타난 거죠.

수의사가 진찰을 하는 동안 소녀는 긴장된 상태로 반려견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반려견의 병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어요.

쉽게 치료할 수 있는 피부병이었고, 곧 약물치료를 받았죠.

이제 강아지가 괜찮다는 얘기에 소녀는 비로소 행복하게 웃었다죠.

오군 씨는 "8살 소녀가 이토록 사랑스러운 마음을 품고 있는 걸 보니 행복해집니다"라고 말했어요.

진료비와 치료비를 받지 않았다는 그는 소녀와 반려견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이 되었다고 했죠.

오군 씨는 마지막으로 "어린아이의 사랑스러운 행동에 인류에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은 사랑이라는 걸 보여줬어요"라고 말했어요.

CREDIT

에디터 JAMIE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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