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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사람 1년=개 7년' 사실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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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1년은 사람의 7년과 같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미국의 수의사 헌터 핀(Hunter Finn) 씨가 반론을 제기했다고 해요. 

그가 최근 공개한 틱톡 영상과 지난 20일 'BORED PANDA'가 보도한 기사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그는 사람의 1년이 개의 7년과 같다는 통념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생후 1년 강아지는 인간으로 치면 31살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그러면 우리집에서 7년째 함께하는 댕댕이는 도대체 몇 살이란 말이야....)

그는 생후 2년 된 개는 49세 사람과 같다고 덧붙었죠.

어라? 1년에 31살이면 2년이면 62살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의사의 얘기를 계속 들어보죠.

"7살 된 개는 사람으로 치면 62세랍니다."

"그리고 8살 된 개는 64세 사람이구요"

"개는 나이를 먹을수록 노화의 속도가 점차 느려집니다."

이러한 주장이 닥터 핀의 독자적인 견해는 아니라고 해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 역시 개는 견생 초반, 특히 첫 1년 동안 빠르게 성숙하며 나이를 먹을수록 노화가 늦어진다고 하네요.

샌디에이고 뉴스 센터에 실린 그래프를 보면 개와 인간의 노화 속도를 비교적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9살 개 = 66세 인간' 구간이 되면 인간의 1년이 개의 7년과 같다는 말이 성립하기도 하네요!

물론 견종에 따라 평균 수명이 다른 만큼 절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죠?

다만 나이 먹어도 늘 사랑스럽고 아기 같은 우리 댕댕이가 보내는 하루하루의 의미를 떠올리는 계기가 된 것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CREDIT

에디터 JAMIE

출처 BORED PANDA, Hunter Finn 틱톡, US SANDIEGO News Center,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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