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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멍뭉이 눈으로, 냥이 눈으로 보는 세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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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평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쓴다? 손!

집을 나섰다가 흐릿한 세상을 보고 그제야 맨 눈이란 걸 깨달은 적 있다? 손!

아싸!

안경 라이프 20년의 에디터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 언젠가 ‘시력 0.1이 보는 세상’이라는 게시물이 어찌나 공감가던지.


이렇게 안경을 깜빡한 날이면 우리집 냥이와 멍뭉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어떨까 궁금해져요.

최근 미국의 가정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기업 ‘홈어드바이저’에서 이 질문의 대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데요. 


강아지와 고양이 말고도 금붕어, 카멜레온, 뱀, 거미 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의 시선도 볼 수 있다니 함께 ㄱㄱ

1. 멍뭉이가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개의 시선

사람과 비교해 개는 초점이 약간 흐려요. 그리고 색깔을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대요. 


그래서 ‘파스텔 톤’의 세상을 본다죠(오히려 낭만적?). 기본적으로 푸른색과 노란색으로 필터링 된다고 해요. 

색감은 부족한 대신 사람보다 더 넓게 볼 수 있어요. 사람의 시야각 180도인데 개는 200도가 넘는대요.


우리집 댕댕이가 축구하면 시야왕 기성용보다 더 잘할 수 있을지도?

2. 냥이가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고양이의 시선

고양이도 개와 비슷해요. 사람보다 덜 선명한 세상을 살지만 더 넓은 곳을 볼 수 있죠.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면 색깔을 구분하는 능력은 고양이가 조금 더 낫다고 해요. 


푸른색과 노란색에 초록색이 추가된 필터링을 한다죠. 대신 시야는 개보다 조금 좁다네요. 1-1 무승부!

사진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고양이의 특 장점은 야간에 잘 볼 수 있다는 거에요.


사람의 6분의 1 정도 빛만 있어도 사물을 감지할 수 있어요. 불 껐다고 나쁜 짓하다간 냥이한테 다 걸리는 거야

3. 금붕어가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금붕어의 시선

금붕어는 사람보다 더 많은 색깔을 구별할 수 있어요. 


자외선을 볼 수 있는 능력은 금붕어가 물속에서 바깥세상을 볼 때도 도움을 줘요. 댕댕이가 쇼파에 몰래 쉬야 한 것도 볼 수 있다고... 딱 걸렸어 아주. 


또 금붕어의 둥근 각막은 더 넓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물 속 빛의 뒤틀림도 보완해준다고 해요. 

4. 뱀이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뱀의 시선

반려동물이 뱀뿐이라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뱀은 시력이 매우 좋지 않거든요(특히 낮에). 


적외선을 감지하는 종류의 뱀이 보는 세상은 열화상이미지 같아요.

5. 거미가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거미의 시선

무려 8개의 눈을 가진 거미지만 시력은 안습...... 대신 털이 많은 다리로 주변 상황을 감지한다고 하네요. 뭐야뭐야 양다리야 뭐야

6. 앵무새가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앵무새의 시선

앵무새는 사람보다 매우 효과적인 시각 시스템을 가졌대요. 자외선을 볼 수 있으고, 푸른색 초록색 붉은색 필터를 가졌어요. 그리고 초점 조정이 상당히 빠르게 이뤄진답니다. 


시야각이 300도에 가깝죠. 문제는... 단안 시력이라고 해서, 한 쪽 눈이 집중해서 세상을 볼 때 다른 쪽 눈은 방황(..) 하고 있다네요. 

7. 카멜레온이 보는 세상

사람의 시선

카멜레온의 시선


카멜레온은 튀어나온 눈 덕분에 시야각이 342도에 이른다고 해요. 주변의 포식자를 감시하기에 유리한 능력이죠.


다양한 색상을 구별하는 카멜레온은 그 정보를 온도조절 및 의사소통을 위한 것으로 변경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네요.

멍뭉이와 댕댕이, 그리고 앵무새 카멜레온 금붕어 등 다양한 반려동물이 보는 세상 어떠셨나요?

우리 아이들 눈 건강에 신경써야겠다고 새삼 다짐해봅니다!

매우 감동

CREDIT

에디터 JAMIE

출처 BOREDPANDA,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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