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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꼬질하고 질병 투성이었던 유기묘들의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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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낸다는 뜻으로,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하다'



'겨울'


사람에게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울지라도,

길냥이들에게는 혹독한 계절이기만 합니다.


춥고 배를 곯는 것뿐 아니라

추위 속에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

.

.

.

그런데,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같은 포즈, 다른 얼굴


살이 찌고,

털에 윤기가 흐르는 듯합니다.


얼굴에 생기를 되찾았고

너무도 편안해 보이지요?


다시 살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고개를 꼿꼿이 들게 된 애옹이


의기양양한 저 모습,


녹슨 철창 안에 갇혀

바라보던 것들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겁니다.


날선 마음에 따스함이 스며든다는 것은


동물들은 물건처럼 쉽게 사고 팔리며,

어떤 죄책감도 없이 버려지곤 하지요.


일부 '좋은' 사람들 덕에

최악의 상황들이 겨우 겨우,


줄어들고 있지만요.



사고 팔리는, 누군가 버리면

누군가는 살리기 위해 애쓰는

이런 악순환에 대해


누구나 저마다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건 아닐까요.



예쁜 외모에 이끌려, 비싼 값을 지불하며

아이들을 데려오는 것은


펫샵과 강아지/고양이 농장의

악순환을 끊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결정권이 있습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는 문화의

대중화를 지지합니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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