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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털을 가지고 태어난 댕댕이, '피스타치오'

조회수 2020. 11. 1.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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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한 농장에서

어미견이 사랑스러운 댕댕이들을


무사히 출산하며, 너무도 사랑스러운

돌연변이 댕댕이를 낳았다고 하는데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만큼

연두색 털을 가진 저 아이!


바로 "피스타치오"입니다.



피스타치오는 다행히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다만 제가 너무 좋아서

문제라는 것...주접 떨고 싶다)



피스타치오가 앞으로도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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