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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이렇게 생겼다니!!!!(절규)"

조회수 2020. 10. 2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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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모습도 예쁘고,


노는 모습도 예쁘고,


가만히 나와 눈 마주치는

모습도 예쁘고...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움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죠!



그래도 제 마음 속의

베스트 1순위는


역시 "엉뚱하거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ㅎ


다들 솔직히 공감하시죠? ㅎ



이... 컷은...

보통 댕댕이들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책임져라.

집사야."

.

.

.

인스타그램에서 Tuttooncat

으로 활동하는 작가


이런 냥이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옮겼는데요!




진정한 냥아일체




배트맨 아니고,


똥간냥이라 불러다오




예, 오늘 태풍 예상 경로는...


"여기다옹"




"!!.... 잘못 걸었습니다!!..."




"모? 뭐가 붙어따고?"




예, 그럼 바로 오늘 국가는


저희 집 주인님인 흰둥이가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할 수 있음 어디 빼봐라"




선생님...


무슨 꿈을 꾸시길래

그렇게까지 침을...




"오옷, (다급)

집사야 그거 좀 건네주고 가라옹"




먹는 아깽이는 알까...


누군가 자신을 저렇게 

보고 있다는 걸..




: 아니 꼬질아, 물그릇을 엎어놓으면

어떡하니!! 휴 진짜 ㅡㅡ.


"그거 나 아니라고!!

오늘 삐뚤어질 거다냥!!!"




"다음엔 잡히지 않겠다.."




"모.


인간아 내가 몰 잘못했냥.


내가 도대체 잘못한 게 모가 

있다는 말이냥."



"너 참...

버릇 없구나...(아련)"


"응..아니야.."



ㅋㅋㅋㅋ 정말 기가 막히게

잘 옮겨놨네요...ㅎㅎ


저도 언젠가 한 번

우리 쥔님 일러스트에 도전해보는 걸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반려동물의 가장 아끼는 모습은

어떤 순간인가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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