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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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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그레이리틀 화이트,

두 벨루가들의 이름입니다.


 2011년, 두 벨루가는

러시아 해안에서 포획된 뒤,


중국의 수족관에서

자그마치 9년이란 

시간을 보냈는데요.



두 벨루가가 9년 동안 

한 일이라고는,


오직 돌고래쇼를 보러 오는 

관람객들을 위해

공연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들을 구조한 건 


"Sea Life Trust"


라는 영국 자선단체였습니다.



구조된 이후 벨루가들은,


본격적으로 바다에 

나갈 준비를 위해 ,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벨루가들


아이슬란드의 


"고래 보호구역"으로 

보내졌는데요.



현재는 이곳에서

적응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족관이 아닌 

차가운 바다로 옮겨진 뒤


매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틀 그레이와 화이트는 

구조되었지만,


아직도 전세계에서 

사육되고 있는 벨루가의 수는


약 300마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구조된 이후 한결 편안해보이는 벨루가들


아직 좁은 수족관에 갇힌 벨루가들은

언제쯤이면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들이 태어난 곳,


드넓은 바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CREDIT

출처 THE DODO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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