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비켜 이 캔따개야"
조회수 2020. 5. 19. 11:57 수정
분노에는 다섯 단계가 있습니다.
극소노, 소노, 중노, 대노
그리고
대망의 극대노
온몸으로 ‘극대노’하고 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요시
어떠한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요?
의자 때문에 집사가 위험해질 것 같아서?...
“나와.”
표정을 보니 아닌 것 같네요.
그 이유는 바로 요시가 사진 속의 의자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으로 의자를 지키려는
요시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네요.
(ㅋㅋㅋㅋ)
"웃어?...
웃지마, 니 얘기야."
“이 의자는 이제 제 껍니다.”
내가 쓰려고 샀는데…
어쩌다 보니 고양이에게 빼앗기고 있다.. ?
(...^^...)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집사들의 일상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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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캔이나 따야지..~~..)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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