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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하늘의 별이 된 반려견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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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살 꼬마 숙녀 '마키'와 마키의 반려견 '켄달'은 마키가 말 못하는 아기일 때부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구였습니다.  


켄달이 부엌으로 가면 마키도 그 뒤를 쪼르르 쫓아가고,  마키가 거실에 앉아 장난감 놀이를 하면 켄달도 곁을 지켰지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어질 것 같던 행복한 시간은  최근 마지막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켄달이 13살이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인데요.


마키는 처음에는 켄달의 부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보였지만 ,


 '켄달은 이제 아프지 않고 편한 곳에 있어. 언젠가 꼭 다시 만날거란다.'


라는 부모님의 말을 조금은 받아들이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켄달이 그리웠던 마키는 한 가지 묘안을 냈는데요.


바로 '켄달이 있는 천국으로 편지 보내기' !


마키가 보낸 편지의 내용은 켄달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초상화(?)였고,  


편지를 받아든 관할 집배원은 "확실히 켄달에게 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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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켄달로부터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나를 그려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마키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편지를 꼭 껴안았어요."


마키의 부모 홉킨스 부부는 마키의 동심을 지켜준 우체국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함께일 수는 없겠지만, 


켄달과 보냈던 행복한 시간은 마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겠지요?  


마키가 켄달의 사랑을 기억하며 따스하고 상냥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커 가기를 바랍니다.









CREDIT

출처 THE DODO

에디터 LU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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