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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밀린 사료이자 받으러 왔소, 일단 문 열고 얘기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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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힐링 게임, "동물의 숲"이 



현실화가 된다면 어떨까요?

덩실덩실

“동물의 숲”은 게임 유저가 동물이 되어

마을을 꾸리고,


 

주민들과 친분을 쌓는 일명

 ‘힐링 게임’인데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힐링’보단 ‘노동’의 성격이 

짙은 게임이 되어버렸죠.




(쉴 때도 무의식적으로 일해야 하는 

DNA를 가진 한국인들.. 징하다..)

쓰담쓰담

만약 “동물의 숲”이 


현실화가 된다면 어떨까요?

.

.

.

.

(상상 속의 동물 주민들의 모습..)

김철수 : !!...여기 멍구 집 아닝가요?..



휴먼 : 네?..그런 댕댕이 없는ㄷ.. 


(!!!!)

아니, 맞아요, 잠시만요!!

.

.

    (다급하게 주방으로 달려간다.)

두손잡아요

(멍구가 있나 보다 희희) 


김철수 : 넹..!!...

"어이 남는 사료 좀 있나?"

복칠이 : 엄마~ (철커덩철커덩)


응?... 이게 왜 이러지..? 나 다녀왔어~ 문 좀 열어줘~~


엄마 : 안 돼. 마음대로 외박하고, 내일부터 나가서 살아!!

복칠이 : 아냐.. 잘못했어여... 


들여보내주세여.. 배고파여..

"계세여~~ 택배 왔는데여~~ "

"왔ㅇ~?.... 누구니 옆에?.."



"엉, 새로 사귄 친구여."

"선생님.. 여기서 잠드시면 입 돌아가요..


댁이 어디세요.. 집 보내드릴게요.."



람쥐 : 내.. 나의..나으....견과류 주식...

"잠시만 쉬다 가겠소."

“밀린 사료이자 받으러 왔소. 



문 좀 열고 얘기합세.”


사람 대신 평생 댕냥이들과 대화할 수만 있다면,


평생 캔따개 일개미로 살 수 있을 듯..


(일단 저는 대찬성..)

CREDIT

출처 ANIMAL LOOK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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