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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한 달도 살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던 티컵 고양이, 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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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되지 않은 것 같은 이 작은 고양이의 이름은 ‘먼치’.

고작 1.7kg밖에는 나가지 않는 이 작은 녀석은

사실 놀랍게도 태어난 지 7개월이나 된 고양이입니다.

2019년 9월, 어느 공원에 버려진 채로 발견된 먼치는 수의학 실습생이던 에밀리와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는데요.

에밀리는 일주일 동안 먼치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임시보호를 했지만, 


먼치의 각막부종 때문인지 입양 희망자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오랜 고민 끝에 에밀리는 결국 먼치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죠.

그리고 몇 달 뒤, 먼치는 갑작스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에밀리는 병원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바로 먼치에게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는 희귀병이 발견된 것이었죠.

에밀리는 그제야 몇 달이 지나도록 먼치의 몸이 자라지 않았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먼치는 보통 고양이와 똑같아요. 물론 좀 더 조용하고 얌전하긴 하지만, 

어쩌면 병의 한 증상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먼치는 나와 함께 잠들고, 내 옷에 얼굴을 문지르는 걸 아주 좋아하지요.”


한 달도 넘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먼지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하네요. 

“설령 먼치의 병이 악화된다고 해도, 슬퍼하지 않을 거예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려는 에밀리와 작은 고양이 먼치.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해도 서로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서로를 꼭 닮은 것 같지 않나요?

용기 있는 에밀리와 작지만 강한 먼치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 끈질기게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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