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다 저 꼬리" 꼬리 보송력 100% 고양이
조회수 2019. 11. 13. 18:30 수정
꼬리가 몸만 한 고양이 벨을 만나보자.
꼬리가 머리까지 닿고
푹신푹신하기까지 해
이 정도면 눕고 싶을 때 언제든지 누울 수 있는
벨의 전용 침대로 손색이 없다.
벨의 꼬리를 보고 있으면
얼마나 부드러운지 한번 만져보고 싶어진다.
벨은 먼치킨과 페르시안 고양이가 섞인
나폴레옹 고양이, 즉 미뉴에트다.
미뉴에트 고양이는 짧은 다리와 둥근 얼굴이 특징이며
촘촘하고 부드러운 털로 유명하다.
또, 짧은 다리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게 점프하고, 뛰고, 놀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벨은 종종 두발로 쉽게 서 있다.
부드러운 꼬리 말고도 벨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자.
인스타그램 : @ricorico_rico
CREDIT
EDITER 원삼선구
출처 BORED PANDA, ricorico_rico's instagra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