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품하는 고양이
조회수 2019. 8. 3. 09:00 수정
동글동글 귀여운 생명체는 주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인데요.
입 주위의 털색때문에 하품을 하는 거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주의 귀여움 때문에 주의 인스타그램인 Pecanko_bocco는 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소유하고 있죠.
주는 자신과 닮은 고양이 보코와 함께 살고있는데요.
보코도 주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보코의 눈은 특히 동그래서 마치 놀란 표정을 하고있는듯 합니다.
하아아아아품?
하품을 왜 너가하냥….
많은 사람들이 보코와 주의 정체에 궁금증을 표했죠.
보코와 주는 엑죠틱 고양이인데요.
엑죠틱 고양이는 눌린 코로 인한 호흡기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키우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리 귀여워도 신중히 입양을 결정해주세요:)
CREDIT
에디터 조문주
출처https://www.instagram.com/pechanko_b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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