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야!!" 몸집만 한 자두 물고 도망가는 햄찌
조회수 2019. 8. 1. 09:00 수정
최근 SNS에 올라온 귀여운 햄스터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 속 햄스터 뽀짝이는 제 몸집만 한 자두를 열심히 옮기고 있는 데요.
뽀짝이의 주인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뽀짝이 방산책을 시킨 후 방안에서 자두를 먹고 있었는데
그때 산책을 하던 뽀짝이가 자두를 훔쳐간 건데요.
평소 뽀짝이는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음식을 보면 내꺼야!! 하며 가져간다는데요.
얼마 전에는 구석에서 사탕을 까고 있는 뽀짝이를 주인이 발견하자
사탕을 뺏기기 싫었던 뽀짝이가 사탕을 물고 바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ㅋㅋ
귀여운 뽀짝이의 영상→ 클릭
제가욥? 저 아닌데욥ㅇ.ㅇ.....
credit
에디터 글월문
출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094673385News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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