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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영국에서 발견된 전설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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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의 한 야생동물 전문 병원에 이색적인 '새 환자'가 나타났습니다.


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고 이국적인 황금색 깃털과 1미터가 넘는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화려한 새는 한눈에 보기에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새는 어디에선가 날개를 다친 모양인지 날지 못하고 뒤뚱거리며 낯선 상황이 어색한 듯 주변을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새를 살펴보던 사람들은 곧 무엇인가 이상하단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새가 몸을 움직힐 때마다 황금색 가루가 조금씩 바닥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 새는 열대 지방에서 온 새도, 세상에 처음으로 발견된 이국적인 새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온 몸에 카레가루를 뒤집어썼을 뿐이었지요. 

"정말이지 이런 경우는 난생 처음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카레를 온 몸에 뒤집어 쓰고 있던 걸까요?"


이 새를 살펴본 티기 윙클스 야생동물병원의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얼마간 상의하던 수의사들은 이 새가 날지 못하는 이유가 카레가루 때문일 것이며, 아마 목욕을 시켜주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갈매기를 목욕시켜 본 일은 없지만, 우리는 해냈어요. 목욕시키는 내내 녀석은 짜증이 나 있었지만 결국 깨끗해졌구요. 아마 곧 훨훨 날아갈 수 있을 거에요."

(마음 상해 보이는 듯한 녀석...)

대체 이 호기심 많은 갈매기가 어쩌다 카레가루를 뒤집어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갈매기야, 다음부턴 조심하렴!





CREDIT

에디터 이혜수

출처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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