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은 공감하는 똥꼬발랄 고양이 만화

조회수 2019. 5. 2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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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의 장난감 편

집사가 애써 비싼 돈 주고 장난감을 구매했지만 코랄은 관심이 없어오.


코랄은 작은 날벌레에 더 씐이 나오.



2. 바보같은 코랄 편

집사: 바보같은 코랄, 왜 아무것도 없는 벽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니? 하하 멍청한 녀석.


귀신: (쉿!)



3. 이 자리가 좋겠다 편

코랄: 음. 여기가 편해 보이는 군!



4. 똑바로 다니지 못해! 편

코랄: 멍청한 집사같으니라구, 앞좀 똑바로 보고 다녀!




5. 화장실은 거들 뿐 편

집사: 코랄아, 너의 화장실을 내가 힘들게 청소했단다. 어때?


(화장실 밖에 똥 싸는 코랄)


집사: 뭐야. 왜 그런건데.


코랄: (말이 많다. 잔말말고 치우렴.)



6. 목표가 생겼다 편

집사: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만했다. 이쁘지 않아 코랄?


코랄: (정복할 테야)



7. 집사, 이곳에 잠들다 편

집사: 이제 일어나자, 코랄. 나 일어나야 돼


집사: 코랄, 어서 일어나. 나 배고프다구.


집사: 코랄 제발... 목이 너무 마르다구...



8. 내 똥꼬는 당신 편이애오 편

?



9. 아킬레스 사냥꾼 편

사냥 성공!



10. 화장실은 거들 뿐 1

응. 치워.



11. 수상한 변태 편

코랄: (의심의심) 저 놈 내 똥으로 머할려고 저러지 대체.



12. 마음의 소리 편

집사: 코랄, 이번엔 나무 망가뜨리면 안돼!


코랄의 마음의 소리: (부숴) (죽여) (저놈 말 듣지마) (그래 죽여버려) (발라버려)



13. 내 맘이다 편

집사: 코랄 너! 내 아이폰 떨어트리기만 해봐!


코랄: (스윽)



14. 죽어라 집사 편

집사: 살려주세요. 여기 절벽에 사람 있어요!


(코랄의 앞발 등장)


집사: 응? 코랄, 너가 여기 웬일이야?  아니, 잠깐. 너 설마... 

 

집사: 사람 살려! 고양이가 사람 죽인다!



더 많은 만화를 보고 싶다면 아래 코랄의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출처 인스타그램 @weflaps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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