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은 공감하는 똥꼬발랄 고양이 만화
1. 고양이의 장난감 편
집사가 애써 비싼 돈 주고 장난감을 구매했지만 코랄은 관심이 없어오.
코랄은 작은 날벌레에 더 씐이 나오.
2. 바보같은 코랄 편
집사: 바보같은 코랄, 왜 아무것도 없는 벽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니? 하하 멍청한 녀석.
귀신: (쉿!)
3. 이 자리가 좋겠다 편
코랄: 음. 여기가 편해 보이는 군!
4. 똑바로 다니지 못해! 편
코랄: 멍청한 집사같으니라구, 앞좀 똑바로 보고 다녀!
5. 화장실은 거들 뿐 편
집사: 코랄아, 너의 화장실을 내가 힘들게 청소했단다. 어때?
(화장실 밖에 똥 싸는 코랄)
집사: 뭐야. 왜 그런건데.
코랄: (말이 많다. 잔말말고 치우렴.)
6. 목표가 생겼다 편
집사: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만했다. 이쁘지 않아 코랄?
코랄: (정복할 테야)
7. 집사, 이곳에 잠들다 편
집사: 이제 일어나자, 코랄. 나 일어나야 돼
집사: 코랄, 어서 일어나. 나 배고프다구.
집사: 코랄 제발... 목이 너무 마르다구...
8. 내 똥꼬는 당신 편이애오 편
?
9. 아킬레스 사냥꾼 편
사냥 성공!
10. 화장실은 거들 뿐 1
응. 치워.
11. 수상한 변태 편
코랄: (의심의심) 저 놈 내 똥으로 머할려고 저러지 대체.
12. 마음의 소리 편
집사: 코랄, 이번엔 나무 망가뜨리면 안돼!
코랄의 마음의 소리: (부숴) (죽여) (저놈 말 듣지마) (그래 죽여버려) (발라버려)
13. 내 맘이다 편
집사: 코랄 너! 내 아이폰 떨어트리기만 해봐!
코랄: (스윽)
14. 죽어라 집사 편
집사: 살려주세요. 여기 절벽에 사람 있어요!
(코랄의 앞발 등장)
집사: 응? 코랄, 너가 여기 웬일이야? 아니, 잠깐. 너 설마...
집사: 사람 살려! 고양이가 사람 죽인다!
더 많은 만화를 보고 싶다면 아래 코랄의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출처 인스타그램 @weflapsc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