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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를 보고 집에 온 집사ㅋㅋㅋㅋㅋㅋ

조회수 2019. 4. 30.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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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벤져스4가 개봉 7일만에 국내 관객수 700만을 돌파하여 예고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상영관을 빠져 나왔다는 데요. 그중 한 팬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자신의 고양이에게 마블 히어로들의 옷을 입히기 시작했습니다.


마블의 명대사와 함께 고양이들의 히어로 코스프레를 보시죠!



1. 캡틴 아묘리카와 윈터솔져

"냥냥펀치는 모두 이 방패로 막아주지."



2. 집사는 내가 지킨다

"난 하루종일 싸울 수 있냥"


빌런을 압도하는 스티브 로져스의 듬직한 눈빛​. 


크오...



3. 스파이더묘

"거대한 힘에는 큰 츄르가 따른다."




4. 아스가르드 오딘의 반려묘 묘르

"타노스 데려와!"



5. 묘키

"허...헐크는 여기 없지?"



6. 묠라

"..."



7. 블랙 팬서

이범배 "와칸다 포에버"



8. 은하를 지키는 라쿤과 묘쿤

"말하는 고양이를 처음보냥"


혹시라도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댓글에 스포는 자제해주세요!



휴. 명대사 쓰다가 내가 스포할 뻔


CREDIT

에디터 이제원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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