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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와 경비원의 유쾌한 셀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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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야생동물들이 사냥꾼들의 밀렵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밀렵을 막기 위해 목숨 걸고 야생을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보호하는 경비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콩고에 있는 비룽가 국립공원입니다.


비룽가 국립공원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약 600명의 경비원이 고릴라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비원들은 강도 높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하는 위험한 직업입니다. 비룽가 국립공원​에선 현재까지 179명의 경비원이 생명을 잃었죠.


그만큼 비룽가 국립공원의 경비원은 굉장히 위험하며, 고릴라에 대한 사랑과 사명감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릴라들도 경비원들의 희생과 수고를 알고 있습니다. 경비원들은 고릴라 무리를 멤돌며 이들을 보호하고 수십 년간의 세월을 통해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고릴라들도 이를 모를리 없죠.

국립공원의 한 경비원이 공개한 셀카를 보면 그 신뢰감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비룽가 국립공원에 따르면, 이 재미난 사진과 달리 경비원들과 고릴라의 환경은 굉장히 열악하다고 합니다.


8달러를 기부하면 경비원들의 새 부츠를 살 수 있으며, 32달러를 기부하면 경비원 한 명과 그의 가족들의 하루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50달러를 기부시 어미가 없는 고아 고릴라들의 음식과 보충제를 2주 동안 감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룽가 국립공원은 멸종위기에 처한 마운틴 고릴라 880마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들 880마리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마운틴 고릴라이죠.

위 사진은 어미를 잃은 고아 고릴라를 돌보는 경비원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 고릴라는 위 경비원을 너무 좋아하여 24시간 붙어다니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비룽가 국립공원의 경비원들과 고릴라를 위해 돕고 싶으신 분은 아래 비룽가 국립공원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세요...!



비룽가 국립공원 바로가기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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