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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임보만 벌써 1년 형제 고양이 '이젠 평생 집사를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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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캣맘 미나 님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2017년 6월 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두 아기 고양이를 출산했습니다.


어미 고양이는 가구 공장 근처의 비닐하우스에 아기 고양이를 숨겨놓고 키웠습니다.


이들을 발견한 제보자는 엄마에게 '나비' 그리고 두 아기 고양이에게 레오와 리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엄마와 새끼 고양이는 자신들을 꾸준히 찾아 돌보는 제보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제보자가 나타나면 어느새 물건 사이로 얼굴을 빼꼼히 내밀어 반겨주곤 했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어느 날, 제보자가 아기 고양이 가족을 찾았을 때 생후 5개월이 된 아기 고양이들은 호흡기 질환에 걸려 있었습니다.


박스 안에서 발견된 레오는 눈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리오는 몸이 불편한지 사료를 삼키지 못하고 바닥에 흘렸습니다.

제보자는 놀란 마음에 두 아기 고양이를 동물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두 아기 고양이는 금방 치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들은 입양이 될 때까지 건강이 회복되었음에도 좁은 케이지에 3개월 동안 갇혀 지내야 했습니다.

결국, 제보자는 2018년 1월 레오와 리오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와 1년째 임보를 맡고 있습니다.


레오와 리오는 좁은 케이지에서 좀 더 쾌적한 곳으로 거처를 옮겼지만, 캣맘으로 활발한 활동하는 제보자는 두 아기 고양이에게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아 미안하기만 합니다.

제보자는 레오와 리오에 대한 애정으로 길에서 지내는 녀석들을 데려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돌봤지만, 오랜 기간 텅빈 곳에 방치만 하는 것 같아 큰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제보자는 레오와 리오 두 아이를 진심으로 보살펴 줄 수 있는 분이 나타나길 바라며 입양 신청을 했습니다.


레오와 리오를 사랑으로 돌봐줄 수 있는 진실한 가정을 찾습니다.

레오, 리오: 남아 2017년 6월생

중성화와 3차 예방주사까지 접종 완료 상태

레오는 얌전하고 다정다감하며, 리오는 장난을 잘 치지만 겁이 무척 많다고 합니다.



입양에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주소로 문의 바랍니다.



제보자: 캣맘미나 님

입양문의: ginaby@daum.net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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