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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친구를 구하기 위해 얼음 호수에 뛰어든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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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뉴욕에 사는 티모피 유리예프 씨는 반려견 키라와 함께 근처에 있는 호수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넓은 호숫가는 고요하고 평온했습니다.


그때, 한 여자의 비명이 호숫가에 울려 퍼졌습니다.


"꺄아아아아악!!!"

유리예프 씨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고, 반려견 키라도 유리예프 씨를 뒤따랐습니다.


유리예프 씨가 도착한 곳에는 리트리버 2마리가 얼음 호수 한가운데에 갇혀 꼼짝 못 하고 있었습니다.


두 리트리버가 익사 직전이라고 판단한 유리예프 씨는 녀석들을 구하기 위해 웃통을 벗고 얼음 호수에 뛰어들었습니다.


유리예프 씨는 얼음을 깨가며 리트리버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키라가 유리예프 씨를 따라 호숫가에 뛰어든 것입니다.


키라는 헤엄쳐 유리예프 씨를 앞지르고는 리트리버가 빠진 곳까지 얼음을 깨며 길을 터주었습니다.


얼음이 깨지며 길이 열린 리트리버는 남은 힘을 다해 육지로 헤엄쳐 나왔습니다.


유리예프 씨는 두 번째 리트리버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고, 키라 역시 그 뒤를 따랐습니다.


유리예프 씨가 얼음을 깨 길을 터주고, 키라는 두 번째 리트리버와 함께 헤엄치며 응원해주었습니다.


마침내 두 리트리버는 모두 무사히 구출되었고, 녀석들의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은 유리예프 씨에게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람들은 개를 구하기 위해 얼음 호수에 망설임 없이 뛰어든 유리예프 씨와 반려견 키라에게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를 따라 함께 얼음 호수에 뛰어든 반려견 키라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리예프 씨는 키라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제가 위험에 빠진 리트리버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네요. 물론, 제 반려견도 무척이나 대견스럽습니다!"


얼음 호수에 뛰어든 유리예프 씨와 반려견 키라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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