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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관광객을 사자 우리에 넣는 정신 나간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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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한 동물원은 추가 금액을 낸 관광객들에 한해 사자 우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동물원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사자를 쓰다듬고 올라타 보라고 권유하기까지 합니다.


과연 좋은 생각일까요?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한결같이 말합니다.


"위험합니다."


사자들은 본래 영토싸움이 잦아 끊임없이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립니다.


엄청난 힘을 지닌 앞발과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무장한 사자 우리에 들어가는 걸 관광상품으로 만들다니 미친 짓입니다.


하지만 영상 속 사자들은 동물원 관계자가 머리를 때려도 얌전하고, 관광객이 등에 올라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태국 호랑이 사원과 마찬가지로 사자들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한 여성 관광객이 사자와 사진을 찍기 위해 자세를 취하던 중


다른 사자가 그녀의 팔을 잡고 끌고 갔습니다.


다행히 여성은 살아남았지만, 이 사건을 접한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약물로 야생본능을 억누르고 있을 뿐, 아무리 순해 보여도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릅니다. 아마 사고가 났다면 동물원이 아닌 사자의 책임으로 몰고갔겠죠. 항상 이런 패턴이 반복됩니다. 이걸 막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관광객들이 이 심각성을 알고 이런 동물원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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