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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을 처분하고 아프리카로 간 금융인

펫찌 작성일자2019.03.11. | 9,813 읽음

26세의 스위스인 딘 슈나이더 씨는 어렸을 적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동물 다큐멘터리를 즐겨봤으며 고통받는 동물에 관한 뉴스를 보면 가슴 아파했죠.


그는 결국 동물을 돕고자 하는 자신의 꿈을 위해 모든 직장과 안락한 삶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쉽게 떠날만한 여건이 갖춰져 있었겠지'


누군가는 딘 슈나이더 씨의 결정과 용기를 깎아내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그는 금융 플래너였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고급 아파트에 살았으며,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금융인이었죠.


하지만 그는 동물을 돕기 위한 자신의 꿈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인정받는 직장, 호화로운 생활, 고급 아파트 등 그는 모든 자산을 처분하고, 아프리카에 907,500평의 땅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넘어가 클럽 '하쿠나 미파카'를 설립했습니다.


클럽의 이름인 '하쿠나 미파카'는 스와힐리어(동부아프리카에서 사용되는 공용어)로 '한계는 없다'는 뜻입니다.

전 재산을 처분하고 아프리카로 넘어간 그는 하쿠나 미파카 클럽에 도움이 필요한 야생동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사자, 얼룩말, 임팔라, 하이애나 심지어 개코원숭이들이 있으며, 각각의 동물들 모두 별도의 지역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딘 슈나이더 씨는 '우리가 동물의 본성과 행동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가 이곳에 온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야생동물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며, 동물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쌓고 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삶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으며, 어느새 567,000의 팔로워가 즐겨 찾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프리카로 넘어간 그의 용기와 희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희생과 용기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행복해 보이네요!


그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고 싶다면 CREDIT의 출처를 클릭하세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출처 딘 슈나이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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