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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찌

구조대원을 보고 미친듯이 반가워하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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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애리조나 동물 구조대원들은 지붕 위에 개가 갇혀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급하게 출동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겁먹고 웅크려 앉아있을 개를 걱정하며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차에서 내린 구조대원들을 반기는 건 겁먹은 개가 아닌, 지붕 위에서 사람을 발견하고 기분 좋아 깡충깡충 뛰고 있는 핏불이었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루피오!

루피오가 저 높은 지붕 위로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이지만, 위험한 상황인 건 분명했습니다.


루피오도 육지로 내려가지 못해 지붕에 한참동안 서있었습니다.


그러나 루피오는 즐거웠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루피오를 구조하기 위해 가까이 가자, 녀석은 꼬리를 헬리콥터처럼 흔들며 지붕위에 드러누워 배를 보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지붕 위에 올라가 루피오를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땅으로 내려오는 동안에도 녀석은 구조대원의 얼굴을 촉촉하게 핥았습니다.

구조대원은 루피오를 내려놓고 말했습니다.


"이 녀석 사랑받을 수밖에 없겠는데요."


루피오는 보호소에 있다가 입양된지 불과 일주일 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루피오는 금방 새 가족을 찾았을 만큼, 너무 사랑스럽고 순한 핏불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핏불은 사납다라는 잘못된 선입견으로 인해 입양률이 가장 낮은 견종이며, 여전히 많은 핏불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안락사 당한다고 하네요. 



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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