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중 극혐 물고기를 잡은 여성
조회수 2019. 3. 5. 23:46 수정
뭐야 이거 무서워..
호킨 씨는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 근처에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을 때 툭툭 건드는 느낌이 낚시대에 전달 되었습니다.
"히트!"
호킨 씨는 낚시대를 들어올렸고, 친구들은 호킨 씨 주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곧 그들은 경악했습니다.
바늘에 걸려있는 물고기는 엄청 못생겼습니다.
그 물고기는 길고 날씬했으며 눈이 없었습니다.
호킨 씨는 말했습니다.
"영화 '에일리언'에서 보던 괴물같았어요. 암튼 엄청 징그러웠어요."
몇몇 전문가들은 '그것'이 좀 징그럽게 생겼을 뿐 위험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그것을 면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징그럽게 생긴 탓인지 호킨 씨와 친구들은 이 징그러운 물고기를 바로 물속으로 던졌습니다.
"첨벙!"
CREDIT
에디터 이제원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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