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꾸준히 반려견과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찍은 여성
조회수 2019. 3. 1. 12:00 수정
Ursula 씨는 반려견 Hugo와 1년 넘게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개를 찍어왔습니다.
그녀는 단 한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을 정도로, 녀석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녀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11장의 커플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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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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