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집사들의 반려묘 냥청미 자랑하기

조회수 2019. 2. 24.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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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똥꼬가 느낌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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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폰 안면인식 기능

안면익식 실패 시 캡쳐 폴더에 남은 핸드폰 도둑 사진



3. 케익 먹을래?

시나몬 롤 케익



4. 로버트 프로스트의 두 가지 길

난 날씬한 고양이와 뚱뚱한 고양이를 키워



5. 스파이더 캣

안녕 피터파커



6. 완벽한 자리

통통한 우리 집 고양이에겐 딱인듯



7. 침착해라 집사

사진 찍는 순간 캣타워가 쓰러졌거든. 근데 끝까지 침착하더라.



8. 냉전

우리 요즘 싸워서 말 안한지 꽤 됐어요



9. 담요야 얼른 나와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담요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거든...


지금 30분 째 저러고 있어.



10. 나도 사냥할 줄 안다 집사

다른 고양이가 사냥하는 걸 보더니 나뭇잎 사냥해옴



11. 다이어트 실패각

살 빼게 하려고 식사 때만 나오는 자동 사료 급여기를 샀는데


이 앞에서 자고 일어나고 생활함ㅜㅜ



12. 흔들어라 인간

우리 집 고양이는 한 꼬마 아이가 흔들 의자 타고 노는 거 본 이후로


자기가 올라 타서 흔들어줄 때까지 울어댐ㅋㅋㅋ



13. 쿠우ㅊ취

사진 찍는 순간 재채기함 '앗 차가'



14. 아무래도

 

우리 집 고양이는 어디가 좀 부족한 거 같어



15. 방 문을 열었다가

 

문을 급히 닫아야만 했어. 녀석들이 뭔가 심각한 회의 중이였거든



16. 내 조카

 

고양이를 사랑하는 조카와 조카를 사랑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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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제원

출처 BORED PANDA

"PetZzi 추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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